3부 : 모악산(금산사). 전주(월드컵경기장). 육군(부사관학교). 견훤왕릉 부여(부소산.낙화암과고란사)
제주 -> 완도 -> 진도(관매도:1박) -> 해남 -> 강진(2박) -> 영암 -> 나주 -> 장성(3박) -> 고창
정읍 -> 김제(4박) -> 전주 -> 익산 -> 여산 -> 논산 -> 부여(5박) -> 홍성 -> 보령(6박)
대천 -> 서천 -> 장항 -> 군산(7박) - 변산반도 -> 함평 -> 무안 -> 목포(8박) => 제주
|
|
금산사金山寺 2011. 7. 26.
전북 김제 금산리
※ - 불교 이야기 - 참조
| |
|
| |
|
| |
|
| |
|
| |
|
| |
|
견훤왕릉 2011. 7. 26.
| |
|
| |
|
| |
| 왕릉공원 입구 | |
|
| |
|
전주 월드컵 경기장 2011. 7. 26.
| |
|
| |
|
| |
|
| |
|
| |
|
육군 부사관학교 2011. 7. 26.
여산에 있는 육군부사관학교를 찿았습니다. 16주 동안을 이곳에서 부사관(옛 하사관)교육을 받았던 생각이나서
| |
|
| |
|
| |
| 논산 훈련소까지 찿아 갔습니다.
논산훈련소 -> 화기완성부대 -> 부사관학교 -> 국군행정학교
| |
|
부소산
고란사. 낙화암. 백마강 2011. 7. 27.
| |
|
고란사 2011. 7. 27.
사나운 개犬가 있어 밖에서만 촬영 하였습니다
| |
|
| |
|
| |
|
| |
|
백마강 2011. 7. 27.
| |
|
| |
|
| |
|
| |
| 백마강너머로 보이는 부소산의 모습 낙화암이 조그맣게 보인다
교량에서 바라 본
| |
|
| |
| 부소산에서 바라 본 백마강
| |
| 부소산에서 바라 본 부여읍 백마강이 좌 우로 길게 뻗어있다
| |
| 여행객 맞을 준비를 분주히 하데요..저는 아침 일찍 부소산을 올라 갔습니다 한차례 우박같은 비도 맞았구요.
아쉽게도 유람선은 못탔습니다 너무 일찍 부소산을 오르다 보니 3시간이나 기다려야 해서 포기 낙화암을 밑에서 보고 싶었는데...
- 백마강 유람선 선착장 -
| |
| 삼충사 제1문
| |
| 백화정百花亭
| |
|
| |
반월루의 모습으로 이곳 누각에 오르면 부여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 |
부소산 반월루 입구
| 삼충사의 사당 ↓ 밑에 사진 참조
|
| |
사자루 전경
| 반월루"에서 본 부여시내 |
연리지 - 가까이 자라는 두 나무가 맞닿은 채로 오랜 세월을 지나면 서로 합쳐져 한 나무가 되는 현상을 連理枝. 사랑나무"라고도 한다 | |
| |
| 백화정
|
| |
낙화암落花岩 | 백화정百花亭
|
부소산에 위치한 낙화암으로 강쪽으로는 높은 낭떨어지 절벽이다
백제의 사직이 무너지던 날(백제 의자왕 20년 AD660년) 백제의 여인들이 적군에게 잡혀 치욕스런 삶을 이어가기 보다는
중절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백마강에 몸을 던졌던 곳으로 삼국유사는 기록하고 있다.
훗날 그 모습을 꽃이 날리는 것에 비유하여 낙화암이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백마강에서 바라보면 아직도 절벽 색갈이 붉은데
당시 백제 여인들이 흘린 피로 물들었기 때문이라는 전설이 전해온답니다.
나는 백제의 3천 궁녀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 여행을 계기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읍역 | |
정읍 시내에 있는 죽립폭포공원
| 정읍 시내에 있는 죽립폭포공원
|
죽립폭포공원 샘골정에서 본 정읍시내 전경
| 죽림폭포공원 정상부에 세워진 샘골정에서 |
샘골정
| 김제역 |
김제역
| 김제 시내에 위치한 향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