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일 다섯째날은 이륙을 너무 서둘렀나 스타트가 오후1시라서 1시간40분가량 스타트 전 비행을...
스타트 후에 첫 타스크를 찍고 돌아오다 헤메면서 초반에 낙이되는 졸전이다.
1.13일 여섯번째 마지막날은 후미 그룹에 쳐지면서 투 타스크를 찍고 착륙 일보 직전 고비를 넘기며 마지막 타스크를 가면서 3600미터 최고도를 찍는다. 마지막 타스크를 찍고 열을 잡으려 헤메다가 못잡고 착륙이다. 결국에는 모나르카 대회 에서 골 완주를 못하고 대회 마감을~~~
아침 등교길 횡단보도...
초등학교 앞...
대회 본부 픽업 차량들...
대회 본부...
이륙장에서 라이브트랙커 지급을...
선수들이 9시경이면 이륙장에 올라와서 준비를...
기체 점검하는 여성선수(에어멕시코 기장)...
대회 시작전 이륙장에서 점검...
셀까를 찍는데 구경 온 갤러리가 뒤에서 환하게...ㅎ
어김없이 스타트 브리핑을...
하늘의 구름이 약간은 시원치 않은듯한...
첫 포인트 찍고 3명이 같은곳에 낙이 되서 동행을...
기체를 메고 구릉 옆을 지나 큰길까지 가야하는...
한참을 걸어 나와서 차량 픽업을 부탁하여...
아마도 초등학생 정도 애가 운전을 하여 큰길까지...
마지막날 아침 본부에서(매일 바나나,사과,빵,커피를 무한 제공)...
이번대회 여성2위 비올레타(종합도 10위안에 드는 실력파...)
이번대회 여성부3위 알렉시아(미국 국적으로 미국 대회에 함 오라는데...ㅎ)...
마지막날 기상이 좋아 보이는 이륙장...
가끔 행구리도 비행을...
성적 우수자가 박을 터트려 기념품을 쟁탈전을..!
멕시코의 고등학생 선수로 스포츠클라스(C급이하)에서 1등을 하는 아주 비행을 잘한다는...
마지막 포인트를 찍고 ESS를 남기고 사탕수수 밭에 착륙을...ㅠㅠ
근처 민가에서 애들이 달려와서 기체 개는데 도외주고 집까지 들어다 주는데 사진은 찍으면 수줍어하는 순수한 동심이...
멕시코선수인 에어멕시코기장으로 픽업 차량에서 쉬지 않고
수다를 떤다는...ㅎ
발레데브라보 노을속에...
저녁9시에 시상식을...
클럽에서 뒷풀이...
바이 발레데브라보...
다섯째날 초지에 낙이되서 셋이서 큰길까지 걸어서...
타 선수가 찍은 비행 영상..
시상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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