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조사위원 부평구협의회, 8월 월례회의 개최
신규 조사위원 2명 위촉…환경정화와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논의
세계일보 조사위원 인천 부평구협의회(회장 안재두)는 지난 4일 부평구 소재 부평가정교회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8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재두 회장을 비롯한 조사위원 1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안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신규 조사위원 소개와 인사, 김영수 사무국장의 전달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신규 조사위원으로는 박동주 영종도파크골프협회 회장과 김영숙 위원이 가입했다. 박동주 회장은 최종귀 전 인천시의원과 엄익용 전 부평구의원의 추천으로, 김영숙 위원은 서복남 회장의 소개로 함께하게 됐다. 두 신규 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협의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김영수 사무국장은 협의회의 주요 일정과 추진사업을 전달했다.
부평구협의회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실시하는 굴포천 환경정화 활동을 8월에도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8월 15일에는 경기도 양평군 소리산 석산계곡에서 열리는 산수원애국회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조사위원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 후보 접수와 관련해서는 오는 9월 7일까지 신청을 받기로 했으며, 부평구협의회에서는 엄익용 전 부평구의원을 후보로 추천하기로 했다.
하반기에는 각 지역 협의회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연합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당초 예정됐던 해외 역사·문화 탐방이 취소됨에 따라 국내 탐방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학자 총재 탄원서 제출 현황을 공유했다. 현재까지 탄원서 제출자는 총 31명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입원 중인 부평가정교회 사모의 쾌유를 기원하였다.
안재두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월례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부평구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