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노이에서 비엔티안으로 슬리핑 버스를 타고 12월 31일 저녁에야 비엔티안으로 도착할것 같은 여행자인데요<br />1월 1일에는 탓루앙이나 바뚜사이가 개방하지않을까요?ㅠㅠ<br />만약에 개방하지않더라도 그냥 바깥만 구경해도 괜찮을까요? 아님 다른 날 예를 들어 1일 날은 방비엥을 갔다가 다음날 비엔티안으로 돌아와 관광하는게 좋을까요?<br />배낭여행 루트로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치앙마이를 정해둔지라 고민이 되네요<br />딱히 물어볼 곳이 없어 여쭈어봅니다<br />대답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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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 확인해 답글 올리 겟읍니다
아마도 1월1일 은 개방은 확실치 않아도 바깥에서 구경은 가능 하구요 여행 루트를 보면 비엔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르방 순이고 다음 태국 치앙 마이 이니까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르방 보고 루앙 프르방에서 치앙 마이 가야 합니다
그레서 순서 데로 이동 해야 합니다
넵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