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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작가와함께5호게재란 오월이 간직한 그리움에 잊혀가는 것에 대한 슬픔에
송병호시인 추천 0 조회 101 23.03.01 14:5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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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1 15:42

    첫댓글 꽃이 꽃의 추천서를 만지작거리지만
    구름 비늘이 달라붙은 장송곡에 가깝습니다
    그야말로 어떤 인생이 다 못다 지우고
    그렇게 남기고 간 우연한 익명의 제보
    사르르 잊힌다는 것은 슬픔입니다
    --------------------------------------------
    이 작품이 좋지만.....

    절망은 다 써버리고 푸른 여백만 남은
    목련꽃 화사한 그런 봄날

    ------어딘가 가슴 아리는 이 시로 선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01 15:49

    고맙습니다^^

  • 23.03.01 15:48

    그런데 선생님, 우편번호 포함한 주소와 핸드폰, 이메일
    모두를 이 댓글 창에라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3.01 15:57

    아 네~~~
    원고 아래쪽에 주소적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곳에 다시 적습니다

    송병호
    10077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11로 38, 101동 1602호(운양동, 모담마을 한강파크드림)

    010-3744-2516
    chungin94@naver.com

  • 23.03.01 18:22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 23.03.02 16:22

    송병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마 이번 호에는 빠뜨리지 않고 잘 챙기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23.03.02 16:23

    고맙습니다 감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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