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결론 >
미코 실사 실시 – 대규모 투자 – 중동시장확대 - 대량 발주 – 휴마에 외주가능성 높아질 듯
어제(3/9) 사우디 실사단 미코 실사 실시 – 투자관련 의사결정 단계 진행
사우디 포함 중동 지역에서 코비드 엔데믹진행중이라 대규모 투자 진행 예상
FI인지 SI인지 내부결정 나겠지만
그동안 미코는 매출 격감으로 운영자금 부족 – 저렴한 저장장소에 보관하다 들키고 – 싸게 외주 생산업체 위탁했다가 관리감독당국에 걸려서 영업정지로 맴매 – 자금 유입시 활성화
상황에 따라 미코는 사우디 국영기업으로 격상 - 이후 중동지역 대량 매출 수주계약
그러나 대량 생산시설은 휴마 밖에 없고, 시설 증설에 최소 2-3년 소요되므로 휴마에 주문발주 가능성 높아질 것임 – 한국에서 천대받는 코비드 진단시장의 중심이 중동지역으로 이동할 듯
금일 상종가로 650억원에서 840억원으로 큰 폭 회복. 장 시작부터 11시30분 현재 상종가 이탈 없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의 자금을 운용하는 사우디 국영 기업 SIIVC가 프로젝트 진행 차원에서 9일 미코바이오메드에 대한 실사를 진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까닭이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지난해 11월 빈 살만 방한 당시 '사우디-한국 산업단지 프로젝트'에 참여한 21개사 중 하나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3031009443746604
< 공부는 잘하지만 시험은 못보는 미코에 볕이 드나 >
미코. 작년 12월 빈살만이 다녀갔고
전일3/9일 16시경… 데일리안에서 실사 실시 기사출회됨
< 공부는 못하지만 잘 만드는 휴마 학생에게 일 시킬 듯>
돈많은 중동시장에 코비드시장 열릴 듯
< 시장 반응 >
금일 장 시작부터 상종가 진입
시장 직전 태핑에 상종가 사자 1,500만주 -0920현재 상한가 잔량 100만주
어차피 물량은 안나올 테니
< 휴마와 미코의 관계 - 확대발전 가능성 >
ㅇ 중동시장 열리고 확대 가능성
ㅇ 미코는 기술력은 있으나 생산 능력은 꽝
- 대량생산에 의한 원가 절감 및 원가 경쟁우위에서는 잼병
ㅇ 휴마는 가격면에서는 절대 강자
- 이전 글에서 원가가 0.5불 아래라고 말씀드렸음
ㅇ 미코 역사적 전고점 36,000원 근처일 듯 지금은 -90% 수준
- 매출 격감으로 자금부족으로 찌질이 짓을 해서 영업정지상태
- 심하게 말하면 보관비용이 없어서 냉방시설이 없는 아마 난방잘되는 싸굴보관한 듯
- 위탁생산하는 곳도 찌질찌질
- 내부 유보 없는 것이 죄
- 그렇게 보면 휴마는 돈 많음
ㅇ 결국 사우디 국영기업 미코(???) 는 휴마에 위탁생산을 줄것임
- 소모품성격이니 그 주문량 추정은 여러분이 감당하고 생각하기 나름일 듯
결론
이런 알토란 휴마의 운전대를
사채업자한테 맡기시렵니까?
고작 50억원도 안되는 쪼막만한
자사주 운전도 못하는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10124/
[단독] 빈 살만 자금 운용 사우디 국영기업, 미코바이오메드에 투자 추진
입력 2023.03.09 16:55 수정 2023.03.09 17:01 김성아 기자 (bada62sa@dailian.co.kr)
국내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미코바이오메드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기업으로부터 대규모 투자 유치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기업 SIIVC(Saudi International Industrial Village Company, 사우디 국제산업단지회사)은 이날 오후 미코바이오메드에 대한 실사를 진행한다.
미코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이날 실사에서 양사는 향후 프로젝트 방향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방한 일정 당시 ‘사우디-한국 산업단지 프로젝트(Saudi-Korea Industrial Village Project·SKIV)’에 참여한 바 있다.
사우디 정부는 2016년부터 신재생에너지, 바이오 산업 등을 차기 신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사우디 비전 2030’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SKIV 조성 사업에는 미코바이오메드를 포함한 국내 수소·바이오 중소기업 21개사가 참여한다.
해당 프로젝트에 따라 미코바이오메드는 현지 공장 설립은 물론 산업 단지 내에서 분자진단, 생화학진단, 면역 진단 등 주요 기술이전을 통해 자사 제품을 현지 생산 및 중동 전 지역으로 수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실사는 해당 프로젝트와 관련이 깊다. 이날 실사를 진행하는 SIIVC는 사우디 왕실위원회와 공식 협약을 통해 SKIV 추진 권한을 위임받은 곳이다.
이번 실사가 잘 마무리되면 미코바이오메드는 최소 수천억원에 해당하는 자금을 투자받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같은 SKIV 프로젝트 1차에 참여한 수소연료전지 기업 가온셀은 1조4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기도 했다. SKIV 1차 투자금 규모는 1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첫댓글 사실 강성연대 방장들께,
중동 모 국가의 앵커 투자를 받자고 제안한 사실이 있고
그 제안에 대하여, 엇던 훌륭한 인간이 자맥질중에 있슴다.
그 자맥질에 미코 이슈는 힘을보태줄 듯
그외 몇군데 더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NDA
미코 현장 실사 =
좀더 발전 하면 Due Deligence라고 함다
투자 의사 결정은 시총 1,000억원도 않되는 미코
김성우씨인가 창업자가 시장에 던져버려서
주인도 없는 회사....
미코를 껌값에 사간다고
--- 세작구사대 너거들 껌씹는 껌딱지 소리 하기 없기
-- 감히 그래서 사우디 국영기업이거나
-- 사우디 국영기업 투자회사
내지는 빈살만 투자회사라고 적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