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방탄소년단(BTS) 뷔에 대해서는 "워낙 친하고, 얼마나 노력하는지 안다. 방송적으로 밸런스가 좋았다고 생각한다"며 "몰입하다 보면 우리가 어떻게 일하는지 보시겠지만, 예능적으로 태형이가 없었으면 큰 부분을 잃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태형이의 합류 덕분에 너무 즐거웠다. 약간 갈등이 있어야 방송의 완성도가 높아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서준은 "결국 보조 주방장으로 인정하는 거냐"라는 질문에는 "아직도 아니다"라고 웃으면서도 "엄청나게 노력한 건 인정한다. 제가 봐도 너무 잘했고,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첫댓글 태형아 아직 아니래 ㅎㅎ
시즌2를 노려보자고
글치 울태형이 정말 노력많이 했지~
근데 보조주방장은 아직이래... 태형이 실망했겠는데 ㅎㅎ
우리태형이 엄청 노력하고 잘했는데 아직 아니래 시즌2가자~~~^^
태형이 열심히 했다👏🏻👏🏻👏🏻
앙대겠다 태형아 시즌2 보조주방장 승진 노리자
시즌2에서 승진하면 되겠당
역시 쉽지않은 형ㅋㅋㅋ
시즌 2엔 승진 각
시즌2에 계속 도전하자ㅋㅋㅋㅋㅋㅋ
시즌2에는 승진 시켜주세요 주방장님
기사들 보면 볼수록 말 너무 감사하게 해주심 진짜 우리애 사랑받고 있는거 느껴져서 행복
시즌2 기다려기다려
이러다가 사장님이 업종 변경하시면 우식형아처럼 또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