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추억의 견들인가보네요 항상 기억이 한번씩 나죠 편히 쉬고 있을겁니다.
항상 보고 싶은 애들입니다사무실 앞에 묻어 두어서 늘보고 애기도 한답니다
내 가슴 속에서도 늘 내 개와 같았던 닉크~언제나 다정다감하고 늘 안정감이 느껴졌던 녀석~그러면서도 훈련에서건 돼지에서건 강한 반응을 보여줬던 녀석~안양 석수동엘 가면 늘 볼 수 있었을 것 같은 녀석이 이젠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닉크 아들 데리고 가서 키우라는데, 여건이 되지않고 한마리에게만, 신경 쓸려고 마음을 비웠다
이렇게 한번씩 먼저간 아이들 생각해주시는것도 아이들이 참 고마워할것같아요. 짧고 가벼운 인연이 아닌 오래토록 기억해주시는 그런 주인분이셔서 아이들도 참 행복했겠지요?
살아서 많은 기쁨을 주었던 애들 입니다.2개월 강아지때 만나서 13년 살다가 죽을때까지 많은 추억이 있었읍니다
첫댓글 추억의 견들인가보네요 항상 기억이 한번씩 나죠 편히 쉬고 있을겁니다.
항상 보고 싶은 애들입니다
사무실 앞에 묻어 두어서 늘보고 애기도 한답니다
내 가슴 속에서도 늘 내 개와 같았던 닉크~
언제나 다정다감하고 늘 안정감이 느껴졌던 녀석~
그러면서도 훈련에서건 돼지에서건 강한 반응을 보여줬던 녀석~
안양 석수동엘 가면 늘 볼 수 있었을 것 같은 녀석이 이젠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닉크 아들 데리고 가서 키우라는데, 여건이 되지않고 한마리에게만, 신경 쓸려고 마음을 비웠다
이렇게 한번씩 먼저간 아이들 생각해주시는것도 아이들이 참 고마워할것같아요. 짧고 가벼운 인연이 아닌 오래토록 기억해주시는 그런 주인분이셔서 아이들도 참 행복했겠지요?
살아서 많은 기쁨을 주었던 애들 입니다.
2개월 강아지때 만나서 13년 살다가 죽을때까지 많은 추억이 있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