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게 일 하자
사랑채노인복지관 2024년 사랑채 일자리 어르신들 노인일자리 사례로 배우는
안전교육을 1월9일 (화요일) 3층 강당에서 했다.
사랑채복지관 신종훈 과장의 안전교육 설명이 있었다. 안전하게 일하자 .
외국에 있는 자식들에게 다녀오거나 여행을 갔다 오면, 활동참여가 안된다.
부정수급 대상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 고 했다.
ㅡ 겨울철 외출시 내복, 장갑, 목도리, 모자, 귀마개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두꺼운 옷 하나보다는 얇은옷을 여러겹 껴입는것이 좋다고 교육 했다.
ㅡ 자연 재해 사고가 발생했다면 주변사람이나 ,동료, 노인일자리 사업단
팀장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ㅡ 응급 상황시 도움요청 방법 119 신고 할 때
정확한 위치, 전화한사람 이름과 전화번호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관한 구체적인 설명
(예) 뜨거운물을 엎질러 허벅지 화상 입었다. 찬물로 식히고있다.
ㅡ 타박상을 (피멍) 입었을 때 타박상은 부종과 멍을 만든다.
하루정도는 냉찜질을하고 이틀 후에는 옴찜질을 하여야
부종 완화와 상처에 도움이 된다.
ㅡ 화상을 입었을 때는 소주로 소독하거나 ,된장, 감자, 등 절대 안 된다.
피부 조직에 감염을 일으켜 오히려 상처가 악화 된다.
사랑채복지관 노인일자리 사례로 배우는 교육을 잘 배우고
2024년 안전하게 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