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헛헛한 마음은 무엇입니까?
주님을 바라보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듣고, 주님의 선한 영향력을 느끼고 싶은데, 고통의 시간이 지나고 기억에서 멀어지면서 주님의 말씀도 조금씩 멀어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주님을 알기 원합니다.
주님의 마음이 저의 안식처가 되길 원합니다.
주변에서 아픈 머리를 걱정하고 있지만, 저는 별 걱정이 없습니다.
어제도 아내와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수술은 2주면 회복되고, 3주면 현업에 복귀가 가능하니 2월초에 복귀해서 회시 업무를 시작 하겠노라고, 말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주님이 함께하시기에 문제 없을 것입니다. 또한 작은 시련을 주시면 무엇인가 어딘가에 필요로 그럴게 하실 거라는 걸 믿습니다.
주님 그런데 왜 주님을 조금씩 멀어지는 것이 느껴질까요.
헛헛한 마음에서 오는 것일 까요
주님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주님의 마음에 들어가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지 말입니다.
주님 기도드립니다.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나의 삶을 인도하는 것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주님의 인도하심이 나의 삶인 것을..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이 모든 것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