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압비열 최종 식을 한글로 풀어서 나타내면
열에너지변화 = 정압비열 * 온도변화 - 비부피*압력변화
라고 쓸 수 있으며 강의 중 '압력은 유지하는 상황에서 공기덩어리의 온도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는 뜻으로 알면 된다고 말씀하신 것을 필기했습니다.
1. 그 말은 정압비열 전제가 압력변화가 없는 상황이니 압력변화를 0으로 놓으면 결국 식이
열에너지변화 = 정압비열*온도변화가 되니까 '열에너지의 변화와 정압비열을 알면 공기덩어리의 온도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라고 받아들이면 될까요?
2. 어짜피 정압비열이면 압력변화가 없으니 adp가 0이라 dq=CpdT로만 나타내도 될텐데 왜 식에는 -adp가 굳이 포함되어있나요?
첫댓글 관련해서 글 하나 썼는데 봐주세요!
https://cafe.daum.net/EARTH-JJJ/bz9t/4?svc=cafe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