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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롱브릭, 모노타일, 점토타일, 파벽돌, 건축내외장재 전문>
프 로 파 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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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24년 3월 1일입니다.
3.1절로 인해 오늘 금요일을 쉬어가는 것도 좋지만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한국의 국경일 인만큼
푹 쉬시면서 집에서 태극기를 게양 하며 기념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모노타일] - 오석옐로우 타일 입니다.
오석옐로우라고 부르지만 사실상 그레이에 가까운 타일입니다.
오석타일 같은 경우 그레이와, 블랙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제품명 | [모노타일] - 오석 옐로우 |
규격 | 500*40*18T |
수량 | 1box = 32ea 1box = 1m2(줄눈20mm기준) |
사진으로 보셔도 옐로우 보다는 그레이 색에 가까운 타일입니다.
일반적으로 테라조, 도끼다시 느낌의 속지 타일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두 개의 오석 시리즈 타일입니다. 프로파벽에서 주로 나가고 있는 모노타일 중
크림시리즈는 폭이 50mm이면 오석시리즈 타일같은 경우 40mm라서
조금 더 얇으며 길어 보이는 효과를 가지고 갈 수 있는 타일이겠습니다.
[모노타일] - 오석 옐로우
일반적으로 그레이 색상이 인기가 많은 이유는 유행 타지 않으며
기본적으로 부담스러운 색상이 아니다 보니 튀지 않고
시공한 뒤 전체적으로 차분한 이미지라서 많이들 결정하시는 거 같습니다.
거기에 와이드 한 타일이다 보니 건물이 커보이고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으니
외벽 마감재로 마다할 이유가 없겠죠??
건물의 외벽 마감재를 구하실 때 타일로 결정하시게 되면
대부분의 고객님들이 타일의 색상, 디자인 등 고려해서 고르시게 됩니다.
타일을 고르시고 나면 줄 눈 (메지) 채워 넣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게 줄눈 색상입니다. 하나의 타일로 어떤
줄눈을 넣느냐에 따라 건물 외벽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바뀌기에
신중히 고민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단독주택 시공사례입니다.
첫인상의 느낌이 좋고 시간이 지나도 자연스러운 디자인에 느낌이
상당히 매력 있는 타일이라고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코너타일도 있는 제품이다 보니 타일로 시공을 하더라도
코너부분을 벽돌로 조적의 느낌을 내 실수 있기에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충분히 있는 제품입니다.
일반적으로 가로 시공이 아닌 조임 부분인 층을 구분하는 곳은
세로로 시공하여 더욱 보기 좋은 포인트를 연출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고급스러운 그레이색상의 타일이다 보니
어떠한 환경에서든 뚜렷한 존재감을 나타내며
클래식한 느낌에 고객님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용도는 다양한 곳에서 시공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주택, 빌라, 호텔, 오피스, 상가, 카페 등
다양한 건추물에 어울리는 오석 옐로우 타일입니다.
오석옐로우 타일과 검은 두겁색, 후레싱 징크 색을 겁정으로
혼합하여 더욱 고급스러운 건축물이 완성된 거 같습니다.
2층에는 벌집 조적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담장이 아닌 외벽으로 조적하실 때 는 0.5비 쌓기로
하며 타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연출이기에 벽돌로 시공하였습니다.
창틀 샤시 부분을 돌출 포인트 후레싱으로 더욱 깔끔하게
마무리하여 전체적인 건물의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오석옐로우는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며
오석의 무늬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그리고 내구성이 뛰어나 장기간 동안 사용하실 수 있고
유지관리가 편리하기에 다양한 곳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거 같아요
화창한 날씨에 더욱 잘 어울리는 [모노타일] - 오석 옐로우 타일로
마감한 단독주택 두말할 필요가 없네요^^
[모노타일] - 오석 옐로우 포스팅을 마치며 다른 시공사례들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건물의 퀄리티를 살리기 위해선 외벽 외장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실내 인테리어도 중요하지만 건물의 첫인상은 외벽이기 때문에
건물의 외벽 외장재는 건물의 모습을 크게 좌지우지 합니다.
건물 임대와 수익료까지 크게 연결이 되기에 그만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공하는 기공, 조공 기술자님들의 퀄리티도 중요합니다.
프로파벽 벽돌, 타일 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