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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의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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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팔도 별미소개 경북 안동 건진국수를 아시나요?
착한농사꾼 추천 0 조회 321 10.05.14 16:0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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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14 16:27

    첫댓글 국수맛 좋습니다

  • 작성자 10.05.15 21:47

    맛있다고들 하더군요

  • 10.05.15 21:41

    먹은듯 마음에 와 닿습니다 맛있을 것같네요 흉내 내 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0.05.15 21:48

    맛있게 해서 드세요.국수는 양념 맛이자나요

  • 10.05.17 14:04

    우~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국수인데, 정말 맛나게 생겼네요. 으~음, 눈으로라도....

  • 작성자 10.05.17 16:04

    오늘 같은날 건진국수가 딱일것 같군요

  • 10.05.23 15:17

    집에서두 해보구싶은데 요~~ 힘들것 같군요~ 귀한음식소개 감사드려요~~ㅎㅎ

  • 작성자 10.08.18 06:57

    시간나실때 한번 해보세요

  • 10.07.03 15:5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솨~~ ^^

  • 작성자 10.08.18 06:58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 입니다

  • 10.08.16 21:40

    어릴적에 할머니나 엄마께서 해주시던 흔한 음식으로 여겼는데
    이제 할머니는 돌아가시고 친정엄마는 그시절 할머니처럼
    늙으셨고 그시절 편하게 먹곤했던 그때 그 국수는 먹기 힘들어졌다.
    결혼 하면서 혹시나 해서 홍두깨를 사놓긴 했는데..
    좀처럼 만들어지지 않는다.
    간편히 해먹거나 사먹는 음식에 길들어져버린 것..ㅠㅠ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내가 직접 만들어서 한그릇
    대접해 드려야 할텐데..(음...)

  • 작성자 10.08.18 07:24

    예전에는 자주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는데 요즘에는 먹거리가 많아서
    별미로 먹는 음식이 되었는것 같습니다, 시간 나실때 옛날 추억도
    생각하면서 맛있게 만들어서 드세요,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 건진국수
    한 그릇이 더위를 날려버리는데는 아주 좋을것 같군요, 삼복이 지난지도
    여러날이 되었지만 무더위는 여전한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철에 딱맞는
    건진국수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 10.09.30 11:48

    이거 자주 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그 손맛을 느낄 곳이 없었는데 아직 전통이 살아 있네요 국수 꼬랑지로 불에 튀겨 먹던 시절 ..........진짜로 군침 도네요

  • 10.10.05 11:14

    시어머님 특기이신 건진국수 ,,,,,,,,,,,,,,
    안동 양반가 특식이구요 정말담백하구 맛나요
    정성이 마니들어간 힘든국수예요

  • 10.11.20 14:12

    청량리가믄 안동분이 칼국수 하는집 있는데 가끔 간답니다,건진국수는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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