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말씀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라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여기서 독생자란 하나님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계신건데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왜 세상에 예수님을 보내셨을까요?
성경말씀에""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세상을 너무사랑하셔서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셨는데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인간은 본래 태어날때부터 누구나 똑같이 죄인으로 태어납니다
우리가 이세상을 살면서 인격적으로 도덕적으로 아무리 깨끗하게 살았다고 할지라도
본래부터 인간은 죄인으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시편 51편 5절 말씀에
""내가 죄악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인류최초의 조상이신 아담이 하나님께 범죄함으로서
오늘날 우리도 아담에 후손으로서 태어날때는
이미 원죄의 습성을 가지고 죄인에 신분으로 태어난다는것이죠
본문말씀 요한복음 3장 17절에
""하나님이 그아들을 세상에 보내신것은 세상을 심판하려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얌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이 세상을 심판하려는것이 아니라
우리인간에게 구원을 받게하시기 위해서 이땅에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본래 죄인으로 태어난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 죄가 없으신 그의 아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우리에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인간이 이땅에 올때는 순서가 있지만 죽을때는 순서가 없다고 그런말 들어보셨죠?
교회는 어린아이나 할머니같은 연약한자들만 다니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여자남자 어른아이 할것없이 우리몸이 생명을 다하는 순간 예수를 영접한자는 그영혼이
천국에 이르겠지만 예수를 부인하고 죽은 그영혼은 처참한 지옥불에 던져질것입니다
추석명절 이 아침에 가족분들을 모아놓고 협박하는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스스로가 죄인임을 깨달아고 예수님이 우리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피흘려 죄값을 대속하셨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가족여러분~~~!!!!!!!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셔서 이곳에 모인 우리가족 중에서는 단 한사람도 천국길에서 낙오되는자 없이 모두가 천국영생에 이르는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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