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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12운성 명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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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60갑자(자평진전편) 2024년 3월 21일 목요일(甲辰년 丁卯월 甲申일)
나이스 추천 0 조회 182 24.03.21 17:2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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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1 19:50

    첫댓글 십신 중에 젤 짠한게 .. 칠살 편관인거 같습니다~ 누구는 럭키7 행운이라는데 ~ 칠살은 억울할 듯 하네요~
    칠살에서 편관으로 카리스마 넘치게 당당하게 ~~ (천간 속성과 사이좋게~)

    공기반 소리반 으로 ~ 대화하듯 노래하는 태연의 음성은 참 듣기 좋습니다~ 나도 모르게 따라 불렀네요 ㅋ
    어디가 숲이고 어디가 늪인지 모르는게 인생인거 같습니다~ 누가 얘기 해줘도 내가 가봐야 하는게 또 삶인듯 하구요~
    그냥 지금 이 순간 내 앞에 보이는 길로 맘 편히 가겠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게요 ㅋ
    선생님께서 말씀 하신 대로~ 결정 했으면 ~ 내 결정이 옳았다는 믿음으로 꾸준히 가보겠습니다~ 해피엔딩 결론을 향해서요~~*
    늘 소중한 가르침 & 글~~ 감사합니다~~*

  • 24.03.21 20:41

    감사합니다.

  • 24.03.21 20:53

    모두 완전 철학 시간^~^

  • 24.03.22 10:35

    감사합니다. 유유상종 항상 보기 좋고 듣기 좋은 것 같습니다.

  • 24.03.22 13:05

    교수님께서는 어차피 명리학에 발을 들어놓으셨고 새로운 12운성 신살 십신의 재해석으로 선각자의 길을 가셔야만 하는 운명을 타고 나셨으니 ᆢㅎ

    돈이나 명예를 추구하실 마음이 없더라도 나이스 새로운 관법을 널리 보급하셔야만 됩니다 ㅎ

    왜냐하면 명리학을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 분명 교보문고나 대형서점에 가서 수많은 명리학 책을보고 비교분석 합니다

    또한 인터넷상의 동영상들도 비교분석 하기때문에 옛날책 적천수 난강망 자평진전으로 또다시 헤매이지 않게끔 사명감으로 힘들어도 버텨내셔야만 합니다요

    분명 다시쓰는 명리학 제목이라도 보고 읽을수 밖에 없습니다 책 쓴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데 교수님은 그 길을 가고 있잖아요

    딱 읽어보면 비교가 되어버립니다
    후대를 위해서 책이나 동영상 널리 보급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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