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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갖고 계신보드는 775 소켓보드입니다
울프데일처럼 775소켓을 가진 CPU만 장착할수 있습니다
I5는 1155, 1156(클락데일) 소켓을 가진 제품이라 위 보드와는 전혀 맞지가 않습니다
I5제품을 쓰시려면 1155,1156 소켓을 가진 보드를 함께 구입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울프와 I5같은 제품군은 차원이 다른 제품인지라 성능차이도 신세계입니다
I5는 가격대가 높으로 I3 같은 차상위 제품을 쓰셔도 무방합니다
만일 I5로 가시려면 다음과 같은 것들을 모두 교체하셔야 합니다.
1. CPU - I5 샌디 브릿지 2500K
2. 메인보드 - 1155 소켓을 지원하는 H61, H67 메인보드
3. 메모리 - DDR3 1333 메모리 (현재 갖고 계신 DDR2는 맞지 않습니다)
4. 위 스펙이 맞게 성능을 즐기시려면 그래픽카드도 함께 교체하셔야 합니다
5. 스펙교체로 인한 파워용량체크후 파워도 함께 교체하셔야 합니다.
결론은, 하드빼고 다 바꾸셔야 하는 상황이므로 업그레이보다는 풀셋으로 새로 맞추시고
기존 제품은 중고 파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샌디브리지가 세기말 상태이고 4월~6월에 3세대 CPU인 아이비 브릿지와
그에맞는 메인보드 줄줄이 나올 예정이어서 이래저래 지금은 컴 사기가 참 애매한 시기입니다
아이비는 가격이나 성능면에서 기존의 샌디를 대체할 제품이기때문에 같은 값을 주고
2세대 제품을 사는건 웬지 속터지는 일이 되는것이죠
따라서 지금 사는것보다는 한두달정도 더 기다리셨다가 신세계를 경험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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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i5 샌디브릿지 급과 코어2쿼드 는 설계부터가 다른 시피유입니다..^^;
즉 시피유 내부의 데이터 흐름부터 시작해서 처리방식, 연산효율.. 모든면에서 압도적으로 샌디브릿지 쪽이 높은 성능이지요..;;
기본적으로 코어2쿼드의 경우는 코어2듀오의 구성을 2개로 이어붙인 형식이기에.. 쿼드코어로서의 효율을 제대로 뽑아내진 않습니다.. (단지 당시 나오던 AMD 제품 성능들이 못따라왔던것 뿐이죠..)
그에비해서 코어 i5 샌디브릿지 급은.. 데이터 방식부터가 시피유가 직접 처리/제어 하는 형식이기에.. 훨씬더 민첩하고 빠른 데이터처리를 할수있지요;;..(기존 코어2쿼드는 메인보드 칩셋의 제어하에 구동되었습니다)
다만.. 코어2쿼드의 경우 Q6000 시리즈도 잇고 Q8000 시리즈도 있고.. Q9000 시리즈도 있고.. Q9050 시리즈도 있습니다.. 워낙에 다양하기때문에.. 어떤것을 말씀하시는건지 몰라 비교는 곤란합니다만.. 최상급인 Q9050 시리즈와 비교해서도 코어 i5 샌디브릿지 의 경우 약 2.2~2.4Ghz 수준이면.. 요크필드 Q9650 급 상대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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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성능표란 그때 그때 달라집니다. 어떠한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 듀얼코어가 싱글코어보다 느릴수도 있고 더
빠를 수도 있고, 또한 듀얼코어에 비해 쿼드코어가 성능이 더 떨어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위에 말했듯 정확히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의 부재 때문입니다...
윗분이 언급하셨던 클럭과 공정직접도 중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CPU만 뛰어나다고 최상의 성능을 내는것이 아
니고 동반되는 각종 부품들이 어떤 조합이냐에 따라 성능이 좌우됩니다. 주로 이런건 자동차를 예로 들어 많이들
비교하시더군요... 예를 들면 티코차에 그랜저 엔진을 싣는다는 식으로...
CPU를 볼때 주로 보시는것들이 코어, 클럭, 공정, FSB 정도를 많이 보십니다.
코어 : 말그대로 작동하는 CPU의 갯수입니다
클럭 : CPU 또는 GPU, RAM 등의 속도를 나타내는 단위로 높을 수록 좋겠죠.
공정 : 65nm 싱글코어의 코드명은 시더밀, 듀얼코어의 코드명을 프레슬러, 콘로 입니다.
넷버스트 아키텍쳐로 제작된것은 시더밀과 프레슬러이고 콘로는 코어2마이크로 아키텍쳐입니다.
45nm 싱글코어는 없고 듀얼코어의 코드명 울프데일 입니다.
코어2마이크로 아키텍쳐이며 FSB가 콘로의 1066보다 한단계 높은 1333 입니다. 하지만 전부는 아님
코드명 울프데일 중 E5200은 FSB가 800, E7200은 FSB가 1066. E8200 이후부터 FSB가 1333
FSB : 클럭속도와 메모리간의 통로 대역폭... 위의 공정에 다 적었네요.
질문하신 TDP는 CPU의 설계전력입니다. 즉, CPU 설계시에 CPU가 사용하는 전력을 의미합니다.
P.S -> 아키텍쳐는 설계도면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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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Inter --제조사 인텔 입니다. amd와 같이 cpu계의 쌍벽이죠.
듀얼에서 서로 비슷하게 갔습니다만 울프테일,퀴드코어 제품군에서 다시 인텔이 많이 앞서 가고 있습니다.
제품명:Core2 Quad-Core Processor Q9400 ----- 퀴드코어 Q9400 이라는 모델입니다.
퀴드코어란 간단히 말하자면 머리가 4개 달렸다고 보심됩니다. 그중 q9400이라는 제품명을 가지고 있습니
코어구조:Intel Core-Micro Architecture 코어의 구조라고 보심됩니다. 두개의 코어가 한다이에 집적하고 있는 형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퀴드코어를 욕하시는 분들은 듀얼코어를 두개 박았다고 욕합니다.
amd의 경우는 진짜 퀴드코어라는 점을 앞세우며 4개의 코어가 같이 연결됩니다. 하지만 전압소모,발열량 성능에 밀리는 추세지만 신제품을 기대하는 중입니다.
소켓방식:LGA775 여러 칩셋분야중 하나로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775 칫셋입니다. 그정도로만 알아두시길^^;
제품형번:Q9400 ------말그대로 제품 네임입니다. Q는 퀴드코어를 9400은 일좀의 품목코드입니다.
작동속도:2.66GHz --- 가장 컴퓨터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하는 숫자놀이 이부분을 대부분 오버하는 겁니다.
CPU나 기타 반도체의 작동 속도를 나타내는 hz(헤르츠)
앞에 'G'나, 'M', 'K'가 보통 붙는데 'K'는 1,000hz, 'M'은 1,000,000hz 를
'G'는 1,000,000,000hz 를 의미합니다.
CPU가 2.8Ghz 라 함은 2,800,000hz 로 작동하는 반도체라는 뜻입니다. 머리가 4개이므로 컴퓨터 성능 보심 4개가 각각 적용되는 형태를 볼수 있습니다.
코어형태:Quad-Core/Yorkfield -- 요크필드는 45나노 공정을 체택해 다른 퀴드제품인 켄츠필드보다 발열량 전력소모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그 비싼 가격이 대중적으로는 켄츠에 밀리고 이습니다.
등록년월:2008년 8월 -----나온 날짜라고 보실수도 있겠네요. 이것보단 어떤 테이핑 제품인가가 더 중요하게 따집니다. 그거에 따라 오버수율 전력 소모량등 차이를 보이거든요^^
제조회사:인텔 코어2쿼드
브랜드 분류:인텔(코어2쿼드)
패키지 형태:정품 박스 - 정품박스와 그레이벌크를 보실수 있을 겁니다. 정품박스는 말그대로
쿨러&정품CPU 다 되있는 상태고 그레이벌크는 쿨러가 안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제 쿨러를 다시려는 분께서 애용합니다.(가격이 좀더 싸거든요.
소켓구분:인텔(소켓775)
제조공정:45nm ----앞서 말한 제조 공정입니다. 현 최신 공정으로 적은 전력소모가 가장 매력입니다.
요크필드와 울프테일 시리즈가 이공정이고 켄츠필드와 또다른 듀얼코어인 콘로시리즈가 65 체택하고 있습니다.
설계전력:95W 전력을 얼마나 먹나 이거죠^^;
코어형테:쿼드코어
연산체계:64(32)비트
동작속도:2.66GHz
L2 캐시 메모리:6MB
시스템버스:1333MHz
버스는 우리가 타는 대중교통의 대표적인 것이 아니라 컴퓨터의 부품들을 서로 연결해놓은 선을 의미합니다.
그 선들이 서로간에 공유되어 있기 때문에 버스라고 표현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버스는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그 이름이 다르고 성능도 다릅니다.
제가 아는선에서 설명 드렸씁니다.
하지만 요크필드 돈 많으시지 않은이상 비!!!추 입니다.
Q6600제품이 더 저렴하고 좋다고 봅니다. 돈이 있으시다면 뭐 상관 없지만요
가장 쉽게 설명하자면
저 제품은 발열량이 적고 적은 전압을 먹는 45nm공정으로 쿼드코어 제품으로서 2개의 코어가 한다이에 있어 짝퉁 퀴드코어라고도 불리운다~~ 동작속도는 2.66GHz로 라이벌격 q6600 보다 조금더 높다. 라고 할수 있겠네요.
cpu와 연관되는 가장 밀접한 것은 일딴은 메인보드라고 할수 있겠네요.
일종의 cpu가 머리라면 메인보드는 몸체니까요. 반드시 쿼드코어지원 되어야하구요. 65공정 45공정 지원 둘다 안되는 것도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것이 인텔 35칩셋과 45칩셋이 있습니다. 회사는 아수스 기가바이트등이 유명하구요.
그다음으로 메모리카드 파워 그래픽카드 등이 있습니다.
메모리 카드는 요새 4기가 쯤 쓰는 추세구요. (2기가 2개) 메모리 종류도 다양합니다.
아무리 cpu가 좋아도 1기가 달랑 달아두면 성능 꾸려질수도 있죠^^;
그래픽카드는 동영상이나 게임을 중심적으로 하면 반드시 달아 주어야 합니다.
여기도 인텔 amd처럼 지포스와 라데온이 쌍벽을 이룹니다. 이정도 cpu면 좋은거 알아내서 달아 주셔야겠죠?
역시 이것도 케이스 크기나 메인보드(요새 최신이면 뭐 이이유때문에 못달껀 없습니다.)등이 중요합니다.
파워도 이 모든걸 소화해 내려면 정격 최소 400 높음 500정도도 좋습니다.
예를들어 오버클럭하고 그래픽카드 달았는데 300w짜리 파워쓴다. 잘못하면 모든 제품 다망가질수도 있습니다^^;
이제 가을 겨울이라 쿨러를 잘 달 필요는 없지만 안정적인 컴퓨터 성능을 위해선 쿨러도 달아주면 좋지만
오버 안하실꺼면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