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섬 마을 회관 차박지는
화장실 사용이 어려워
근처 6km 정도의 여주 참숯마을
펜션을 8만원에 예약후
저녁비와함께 5명이 소담하게 보냈다
아침에
아침 새벽녁 강천섬 걷기와
숯가마 체험은 자유차박의 묘미가 아닐까 한다
첫댓글 강천섬 첫나들이 은행잎이 다 떨어져 쪼메 아쉬웠지만 좋았어요내년엔 날을 잘 잡아 한번더 가봐야겠어요.저녘엔 분위기있게 비도 내려주고...비로인해 차박 경험은 못했지만 그래도 첫만남 설레임 그대로 즐거웠어요늦게출발해야하고 담날 새벽일찍 돌아와야해서 갈까? 말까? 하며 망설였는데 go하길 잘한것 같아요 안갔음 사진보며 후회하고 있겠죠~담 공지도 기대할께요함께여서 고맙고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첫댓글 강천섬 첫나들이 은행잎이 다 떨어져 쪼메 아쉬웠지만 좋았어요
내년엔 날을 잘 잡아 한번더 가봐야겠어요.
저녘엔 분위기있게 비도 내려주고...
비로인해 차박 경험은 못했지만
그래도 첫만남 설레임 그대로 즐거웠어요
늦게출발해야하고 담날 새벽일찍 돌아와야해서 갈까? 말까?
하며 망설였는데 go하길 잘한것 같아요 안갔음 사진보며 후회하고 있겠죠~
담 공지도 기대할께요
함께여서 고맙고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