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져블케이즘과 우드벨리 아웃렛
<2012년 9월 25일 (맑음)>
일 자 | 장 소 | 시 간 | 관광 일정 | 비고 |
제8일 09월 25일(화) | 몬트리올 뉴욕 | 05 :30 06 :30 08 :00 08 :30 10 :00 12 :30 16 :00 20 :30 | 호텔 기상 및 식사 미국 국경지역으로 이동 국경지대 면세점 저렴한 쇼핑(신발, 화장품 등) 미국 입국 심사 후 입국 오져불케이즘 트레킹 관광 미국식 뷔페 점심 우드벨리 아울렛 쇼핑( 손녀들 사위 티셔스 등) Clinton inn Hotel 숙박 | |
★ 4박 5일간의 맑은 공기, 푸른 하늘, 깨끗한 시가지, 분주하지 않은 환경에 낭만이 머무는 꿈결 같은 캐나다 여행이 끝나는 날 새벽 기상이 기를 죽이는 06 : 30 몬트리올에서 미국 국경지역으로 이동을 하여 국경면세점에서 신발과 화장품을 구입하고 통상 여행객이 밀리면 4시간이 걸린다는 입국심사를 단 30분 만에 통과하는 배려도 국격이 높아진 대한민국의 힘이 작용한 것 같아 여자 경관이 버스 내부를 샅샅이 뒤지는 것도 한결 여유 있는 기분으로 맞는다.
▶ 10 : 00 미 동부의 "그랜드케년"이라 불리는 이름값에 수준이 미치지 못하지만 2억만 년 전에 형성된 평지 아래 깊은 협곡 "오저블 케이즘" 트레킹을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다.
▶ 미국식 붸페로 늦은 점심을 먹고 여행객 쇼핑 천국이라는 "우드벨리 아웃렛"의 거대한 면세관광매장으로 진격하여 딸 사위 손녀에게 줄 선물을 한 아름 구입한다.
▶ 이번 여행의 현지 마지막 밤을 보낼 뉴저지주는 우리나라의 1/3의 면적에 인구 100만 명이 살고 있으며 GDP 70,000$로 전 미국에서 2번째 고소득을 구가하는 풍요로운 땅으로 버겐 카운티 한인타운 슈퍼마켓에서 입에 맞는 컵라면과 김치를 싸들고 "Clinton inn hotel" 편리하고 실속 있는 숙소에서 잠을 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