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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8:31~39 성도를 견인하시는 분
고후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성경을 보면, 성도의 견인에 대하여 세 증인이 계신데,
첫 번째로 성도를 견인하시는 분은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하나님 아버지는 대적자가 없습니다.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하나님 아버지는 이 세상보다 더 큰 분 곧 자기 아들 독생자를 주셨으며,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 이것저것 기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선물로 주셨을 뿐만 아니라 성도의 필요를 채우십니다. 영혼의 복, 재물의 복, 건강의 복, 회개의 복, 다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마다 다릅니다. 교회마다 다릅니다.
요삼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아멘.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하나님 아버지께는 송사도 할 수 없습니다. 모세는 초등교사로 죄를 고발하여 예수께로 인도하는데, 마귀는 죄를 가지고 밤낮 고발합니다.
계12:10~12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그러나 예수께서 죄를 대신 대속하시고 믿는 성도들을 의롭다하셨으므로, 마귀가 고발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무한자가 유한자를 위해서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피조물을 죄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해서 영원하신 분이 사람이 되셔서 자기 생명을 제물로 드리셨기 때문입니다. 유한자의 생명도 귀한데, 무한자의 생명은 어떻게 계산할까요. 하나님의 생명을 어떻게 계산할까요.
시49:6~8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자랑하는 자는 아무도 자기의 형제를 구원하지 못하며 그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지도 못할 것은 그들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것임이니라
루터는 수도사였는데, 수도사는 산골자기에서 성경보고 기도하고 사는데, 수도사가 무슨 죄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러나 루터가 자신을 살피는데, 매일매일 자꾸 자신 속에서 죄가 계속 나오는 것입니다. 루터는 아무리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해도 죄가 속에서 계속 나오니 매일 그의 스승을 찾아가 고해성사를 하였는데, 하루는 그의 스승이 귀찮아서인지 루터야 한달치를 모아서 가져오너라. 그러다가 그의 스승은 하나님은 아버지시다. 루터에게 성경을 연구해볼 것을 권고하였고, 루터는 성경을 연구하다가 로마서를 읽는데, ‘하나님의 의’ 바울이 발견한 ‘하나님의 의’를 발견하고, 사람이 구원 곧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은 율법을 지키고, 구제하고 봉사하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선물로 주신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공로와 부활을 믿음으로 사람이 구원받아 의롭다함을 입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이신칭의라고 합니다.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유한자가 무한자의 의를 힘입어 사는 것입니다.
롬3:21~24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아멘.
그러고 나서 루터가 보니, 당시 카톨릭에는 면죄부라는 것이 있었는데, 돈을 내면 죄가 없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카톨릭은 이상한 것이 많은데, 교황이 죄가 없다는 것이나, 마리아가 죄가 없다는 것이나, 돈을 내면 죄가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예수 믿어 구원받는 것은 똑같은데, 카톨릭은 이상한 것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카톨릭 내부에서도 이를 문제를 삼는데, 아무튼 그래서 이때 루터가 성경에 있는 내용을 가지고 그게 아니에요 계속 말하다가 나중에는 95개조 반박문을 썼는데, 나중에 루터가 파문되어 쫓겨나고 말았는데, 이것이 개혁교회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루터는 성경대로 살려고 했는데, 쫓겨난 것입니다. 신약성경을 보면, 구제 봉사도 사실 구원받았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구원받을려고 우리가 심지어 자신을 불살라 순교를 해도 하나님의 은혜를 갚을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의 목숨 값은 영원하신 분의 목숨이기 때문입니다. 개미가 자기 목숨을 바쳐서 사람 목숨값을 치를 수 있습니까? 그러므로 오직 믿음으로 삽니다.
히10:11~14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예수님의 십자가를 영원한 제사라고 말한 것은, 예수께서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해하면 안 되는 것은 그리스도인은 죄를 짓지 않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영적으로 볼 때 성도들의 대속자 변호자가 계신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죄를 짓고 현세에서 감옥에 갈 수 있고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신실하게 살려면,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의인된 죄인입니다.
요일1:9~10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성도와 자연인의 차이는 대속자와 중보자가 있다는 것의 차이입니다. 성찬식을 할 때, 자신을 살피라는 것은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거룩한 음식을 먹으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성찬은 자신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보혈을 의지하여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서려면,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는 안 됩니다. 이성과 양심으로도 안 됩니다. 구제 봉사로도 부족합니다. 순교로도 증인이 될 수 있겠으나 구원에는 부족합니다. 오직 구원과 의롭다하심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음으로만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의를 옷처럼 덧입는 것이며, 나무에 금을 도금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성도의 견인을 이끄시는 증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로마서에서 말하는 주제로 하나님의 의를 대표하는 분으로,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신 이유는, 유한자 사람의 죄를 도말하시기 위하여, 대속물이 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막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루터가 수도사가 되어 사는데도, 죄가 계속 나오니 괴로워하였는데, 마찬가지로 성도도 그렇습니다. 심지어 거듭나도 죄가 나옵니다.
롬7:15~24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행하면 내가 이로써 율법이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바울은 사람의 지체 속에 ‘죄의 법’이 있다고 하였는데, ‘죄의 법’이란 율법을 어기고 싶은 죄성,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싶은 성질이 있습니다. 거듭났어도 도마뱀꼬리같이 남아 있습니다. 사람 속을 잘 보면, 마치 모기를 물리듯이, 만약 어떤 벌레가 몸을 기어다니면 바로 느끼듯이, 하나님의 법을 대적하는 지렁이같은 또는 뱀같은 죄의 법이 있습니다. 뱀이 대개 큰 먹이감을 발견하면 칭칭 감아서 숨을 못쉬게 해서 마비시켜 먹는데, 죄는 사람을 마비시킵니다. 그러므로 성부는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해주시려고 성자를 죄로 삼으시고, 그를 죄의 대속물로 삼으셔서 심판을 받게 하신 것입니다.
고후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사람이 되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셔서 그를 믿는 자들을 구원받게 하시고 의롭다함을 받게 하셨는데, 천국의 상속자가 된 자들을 위해서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고 계십니다. 성경은 진정한 중보자는 한 분이라고 말합니다. 마귀가 참소할 때 예수께서 중보하십니다.
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오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히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예수님은 참 하나님 참 사람으로 성도를 위해서 성부 옆에서 기도하시는 가장 강력한 중보자이십니다. 또한 이 승천하실 때, 성령 하나님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삼위일체라는 것은 성경에서 발견됩니다.
요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유리 센딩(가는) 회사에서 손을 기계에 넣어서 유리를 센딩하는데, 기계에 손을 넣어서 유리 상자 안에서 유리를 갈지 않으면, 유리 파편 때문에 다칩니다. 하나님을 성경은 불로 묘사하는데, 칼빈은 예수님이라는 중보자가 없으면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사람들이 다 녹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참 하나님 참 사람이십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하늘에 올라가셨고, 지금은 아버지 우편에서 성도를 위해서 기도하고 계십니다.
세 번째로 성도의 견인을 이끄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롬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삼위의 세 번째 위이신 성령님은 각 성도 안에서 기도하고 계시며, 죄를 깨닫게 하시며, 하나님을 알게 하시며,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의를 행하도록 도우십니다.
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일5: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또한 성령께서는 계명들을 가볍게 하십니다.
요일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그러므로 성령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앞전에서 성도는 양자라고 하였고, 상속자라고 하였는데, 상속자가 받는 고난을 바울이 나열하고 있는데,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천로역정에서 주인공이 수많은 장애물을 넘는데, 그처럼 상속자된 성도에게는 환난, 곤고, 박해, 기근, 벌거벗음, 위험, 칼 등의 고난이 올 수 있습니다. 교회사를 보면, 수많은 환란과 곤고가 있어서, 300년이 지난 후에야 교회가 지상으로 올라왔는데, 우리나라도 근200년에 걸쳐서 자유를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링컨은 노예해방을 위해서 싸웠는데, 웃고 있을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이 지옥에 가보니까 교회를 핍박하던 자들이 지옥에 있더라는 것입니다.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은 지옥에 있습니다. 마귀는 일부러 진리를 무시하고 왜곡합니다. 그러므로 아직도 목숨 걸고 믿어야 하는 나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나라들은 심각한 박해로 바울이 말한 장애들이 즐비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사랑을 끊을 수 있을까요. 이런 것들마저 하나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었습니다.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런데 이런 경우가 생길 때, 성도는 마치 도살당할 양과 같이 됩니다.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성도는 이 모든 일을 넉넉히 이깁니다.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상속자의 대적을 나열하는데,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마귀들을 가리킨다), 권세자들, 현재 일, 장래 일, 능력 등이 있습니다.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그러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왜요? 예수께서 다 이기셨고 영원하신 분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죽음도 이기셨습니다. 그러므로 요한은 믿는 자는 승리한자 임을 말합니다.
요일5:4~5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그러므로 요한일서는 성도들이 하나님 안에서 세상을 이기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요일2:12~14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이긴자가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믿음으로 사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