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향이 시집가던 날 할머니(오른쪽)와 어머니, 아버지가 점잖게 ......(1984.12.)
미향이 시집가던 날 어찌나 춥던지 - 1984. 12. 23(27년전)
1987년 어용골에서...
어린이 대공원에서 (1990년 봄)
아버지 생일 날 청주시 봉명동에서 (1992년)
보은농협예식장 식당에서 아버지와 어머니 회갑기념 사진(1995.05.13)
2007년도 처음으로 가족사진을 찍었답니다.(남편 임헌배, 딸 정희, 아들 병수)
호주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2010. 12월(초여름)
첫댓글 누나 안녕하세여 사진을 보니 옛날생각이ㅣ나네여 사진 감사합니다 찬양형님에게도 안부~~~
반가워 건강하게 잘 있지 멀지만 가깝게 느껴지는구나 세월이 빠르게 갔네 ㅎㅎㅎ
그러게요 인터넷카페 때문에 얼마나 고마운지~~누나 반갑고 시간을 내어서 만나여 멀리있어서 자주는 못들어 가지만
시간을 만들어 봐요 ~~ㅎㅎㅎㅎ
혁아 지금 산에는 아카시아꽃이 만발해서 향기가 끝내줘 시골엔 모내기가 시작됐어 그려 누나도 니 보고싶다 오면 연락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