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머리 (에델바이스펜션 부근)부터 빡시게 올라가서 잠시 쉬면서 흔적 남김
돌핀님 올라오느랴 수고 많이 했삼 ~~~
드뎌 옹강산..전에 상상님과 올랐던 코스와는 정 반대코스임 (사진기 잘못 만짐)
여기서 부터 만복산으로 가야 함.....
만복산 가는 중간지점 ,,,,,
드뎌 만복산 도착 요기까지 4시간 20분....
천사친구 가게 곰장어(양념) 를 건데기는 다먹고 양념만 남았네 .....
산사랑님이 뭔가를 솔개님께 열씸히 설명을 하고 있는데 뭐꼬 ????
소금구이 용 곰장어 을 장만하는 친구의 모습 보기조습니다 .....
첫댓글 와!~~대단해유./ 난 언제 한꺼번에 22km타보나? 그래도 아직 젊으니까 기대를 해봐야징ㅎㅎㅎㅎㅎㅎ.
산행하고 곰장어 묵고 좋겠다...ㅎㅎㅎ
옹강산은 아직 못가봤는데 담에는 저도 데려가주심 감사,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엣~설 그러케 하겠습니다 .....
수고많았습니다 ! ~ 근데 곰장어 생각에 일도못했습니더........쩝.......
군침이 넘어가면 한걸음에 달려 오시질 않고????친구 솜씨 쥑이던데요~~
나름대로 즐거운 산행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