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
📒 감기약의 부작용 ㅡ
항생제로 인한 부작용ㅡ
이제는 그냥 넘길 일이 아닙니다.
우리의 무지함으로 나와 내 가족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감기 약의 시장성ㅡ
감기약은 건강한 사람들에게
판매되는 약이기 때문에,
불치병환자들에게 판매되는 약보다
시장이 크다는 이유로,
불필요한 감기약 시장이 크버리게
됐다는 불편한 진실....
▶항생제 이대로 먹여야 하는가?ㅡ
항생제는 감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자연치유력을 떨어 뜨린다고 합니다.
실로, 지난 30년간 감기약의 부작용으로
약 50여명의 어린이들이 사망했다고 보고 되고있습니다..
자연치유력이 떨어진 아이들은, 심각한 병에 걸렸을때,
그 병을 이겨내기가 어려우므로, 외국의 의사들은
항생제 복용을 경고 했다..!!
어른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아이들이 아프면
부모의 마음은 타들어갑니다.
열이 나거나 온종일 콜록거리면 누구라도 병원을 찾게 될 겁니다.
하지만,
심각한 고열이 아닌 이상
일단은 지켜봐도 괜찮다고 합니다.
몸에서 열이 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아니라
우리 몸 스스로가 열을 내는 겁니다.
순간적으로 열을 내어 면역력을 끌어올리기 위함이지요.
그래서 바이러스를 물리치려는 겁니다.
체온과 면역력 수치는 연관이 깊습니다.
체온이 1도만 올라가도면역력은 몇 배나 높아집니다.
기침이나 가래, 콧물도 지극히 정상적인 과정에 지나지 않습니다.
기침을 하면서 몸 안에 이물질을 강하게 뱉어내는 겁니다.
가래와 콧물은 목과 콧속에 분비물을 내보내는 역할을 하지요.
당연한 현상입니다.
몸 안에 유해한 것들을 내보내는 겁니다.
그래야 낫지요.
하지만, 열이 난다고 해서
바로 (약으로) 불을 꺼버리면
우리 몸은 점점 저항력을 잃게 됩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열이 나도 가능하면 해열제를 먹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심각할 정도의 고열이 아니면 말이죠.
항생제를 복용하면 세균의 항생제 내성이 심각하게 높아집니다.
세균은 죽일 수 있지만 정작 바이러스를 죽일 수는 없습니다.
【스티븐스존슨증후군】
면역체계가 체내에 들어온 약물을 제거하기 위해 스스로를 공격해 발생되는 질환 입니다.
피부와 피부점막에 홍반, 수포를 일으키고, 심한 경우 피부가 벗겨짐니다.
전신의 각 기관을 다양하게 침범하여 예후가 좋지 않다. 각막이 녹아내려 실명이 되기도 하고,호흡기나 간에 장애를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도 합니다.
스티븐스존슨증후군은 의약품에 의해서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스티븐스존슨증후군을 일으키는 의약품은 다양한데, 주로 우리가 흔히 접하는 감기약이 원인일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의약품은 그 자체가 부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의약품을 멀리 할 수도 없고, 의약품은 병을 치료하는 근간이 되기 때문이다. 의약품은 보약이 될 수도 있고 독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의약품의 실체이고, 스티븐스존슨증후군은 단순한 감기약 이 독약이 된 경우인 것입니다..
스티븐슨존슨 증후군(SJS)을 일으키는 의약품은 감기약 외에도 다양 합니다..
23일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에 따르면 해열·진통제, 항생제, 항간질제, 통풍치료제, 소화궤양치료제, 근육이
완제, 진정제, 항불안제, 녹내장치료제, 고혈압치료제 등 약 1천700여가지 의약품이 SJS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항생제가 감기약이 아닌 이유입니다...
자연 면역력을 높이고,휴식을 충분히 취하는 것이 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스티븐슨존슨병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qsL4CQA-r0c
첫댓글 항생제가 안좋다는건 딱히 알고 있었는데
정말 심각한거군요
될수있음 항생제 안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네 그래서 자연치유가 중요한거죠..산에 자주다니면 감기자체를 안하게 됩니다...
ㅁ감사합니다,
쪽지한번보세요. 답장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