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자원봉사체험의 날
(광성중학교)

4월 18일(화) 광성중학교 학생들은 13시부터 각각 동아리 활동을 시작했다. 그 중, 3개의 동아리 사진풍경, Snap, Maker는 동아리 활동에 앞서 자원봉사의 기본을 알고 활동하는 것이 동아리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으로 중구자원봉사센터에 의뢰하여 원데이 자원봉사체험의날을 진행하였다.

센터에서는 조진희 사회복지사, 기초교육 강사단의 황금택, 이동희 강사 3명이 광성중학교를 방문하여 첫째시간은 자원봉사 기초소양교육으로 자원봉사란?, 자원봉사 왜 해야 할까, 자원봉사 어떻게 하는 것일까, 자원봉사 시에 꼭 이것만은 지켜주세요, 우리나라의 자원봉사의 변천과정 등 현시대에 자원봉사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을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시간은 행복찾기 프로그램으로 행복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연관단어를 16개를 찾아내어 행복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만들어내어 조별로 행복 콜라주를 만들고 자기조원이 생각하는 행복을 종합하여 발표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각 학생들은 행복에서 떠오르는 연관단어에서 제일 중요한 단어로 가족을 꼽는 학생이 60%나 되어 가족을 빼고는 행복을 말할 수 없음을 보여주는 시간이었다.



지금까지 막연하게만 행복을 생각했던 학생들은 행복이 주는 의미에 좀 더 깊이 생각해 보았고 앞으로 행복하게 살려는 노력을 할 것이다. 행복의 조건은 원하는 것 분의 가진 것이라고 할 때, 원하는 것이 많으면 행복해기 어렵다. 즉, 원하는 것을 줄여 가진 것에 맞추면, 행복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생활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광성중학교 원데이 자원봉사체험의날을 마무리 하였다.
글, 사진 : 황금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