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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the Book of Proverbs
잠언서 요약
Author: King Solomon is the principal writer of Proverbs. Solomon’s name appears in 1:1, 10:1, and 25:1. We may also presume Solomon collected and edited proverbs other than his own, for Ecclesiastes 12:9 says, "Not only was the Teacher wise, but also he imparted knowledge to the people. He pondered and searched out and set in order many proverbs." Indeed, the Hebrew title ***Mishle Shelomoh is translated "Proverbs of Solomon."
Full article: Who wrote the book of Proverbs? Who was the author of Proverbs?
저자: 솔로몬 왕은 잠언의 주요 저자입니다. 솔로몬의 이름은 1:1, 10:1, 25:1에 등장합니다. 전도서 12장 9절에 "선생은 지혜로웠을 뿐만 아니라 백성에게 지식을 전수했습니다."라는 구절이 있으므로 솔로몬이 자신의 잠언 외에 다른 잠언을 수집하고 편집한 것으로 추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는 많은 잠언을 숙고하고 찾아내어 정리했습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히브리어 제목인 미셸 셸로모는 "솔로몬의 잠언"으로 번역됩니다.
전체 기사 보기: 잠언은 누가 썼나요? 잠언의 저자는 누구인가요?
***Mishle Shelomoh
Mishle Shelomoh (מִשְׁלֵי שְׁלֹמֹה) is the Hebrew name for the Book of Proverbs. It is traditionally ascribed to King Solomon and his students, and it appears in the Hebrew Bible as part of the Ketuvim (Writings) section. When translated into Greek and Latin, the title took on different forms: in the Greek Septuagint (LXX), it became Παροιμίαι (Paroimiai, “Proverbs”), and in the Latin Vulgate, it was known as Proverbia.
미셸 셸로모(מִשְׁלֵי שְׁלֹמֹה)는 잠언의 히브리어 이름입니다. 전통적으로 솔로몬 왕과 그의 제자들이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히브리어 성경에는 케투빔(저작) 섹션의 일부로 등장합니다. 그리스어와 라틴어로 번역될 때 제목은 그리스어 칠십인역(LXX)에서는 Παροιμίαι(파로이미아이, "잠언")가 되었고, 라틴 벌게이트에서는 프로버비아로 알려졌습니다.
The Book of Proverbs is not just an anthology; it’s a “collection of collections” that spans over a millennium. It falls under the category of biblical wisdom literature and addresses questions related to values, moral behavior, the meaning of human life, and right conduct. Its theological foundation emphasizes that “the fear of God (meaning submission to the will of God) is the beginning of wisdom.” Wisdom itself is praised for its role in creation, and seeking wisdom is considered the essence and goal of life.
잠언은 단순한 선집이 아니라 천 년이 넘는 기간에 걸친 '모음집'입니다. 성경의 지혜 문학의 범주에 속하며 가치관, 도덕적 행동, 인간 삶의 의미, 올바른 행동과 관련된 질문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 신학적 기초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것을 의미)이 지혜의 시작"임을 강조합니다. 지혜는 그 자체로 창조의 역할을 찬양하며, 지혜를 구하는 것은 삶의 본질이자 목표로 간주됩니다.
The structure of the Book of Proverbs includes various sections:
잠언의 구조는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잠언 1-9장: 이 장에는 지혜에 대한 최초의 소개가 담겨 있으며,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를 대조하고 있습니다.
2. 잠언 10-22:16: 솔로몬이 남긴 잠언 모음입니다.
3. 잠언 22:17-24:22: "지혜로운 자의 말"로 알려져 있습니다.
4. 잠언 24:23-34: 지혜로운 자의 추가 속담.
5. 잠언 25-29: 유다의 히스기야 왕의 관리들이 베낀 솔로몬의 잠언이 더 있습니다.
6. 잠언 30: 창조와 신적 능력에 관한 "아구르의 말씀".
7. 잠언 31:1-9: "마사 르무엘 왕의 말씀"과 잠언 31:10-311의 이상적인 지혜로운 여자(흔히 "지혜와 덕이 있는 여성"이라고 불리는)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Date of Writing: Solomon’s proverbs were penned around 900 B.C. During his reign as king, the nation of Israel reached its pinnacle spiritually, politically, culturally, and economically. As Israel’s reputation soared, so did King Solomon’s. Foreign dignitaries from the far reaches of the known world traveled great distances to hear the wise monarch speak (1 Kings 4:34).
작성 날짜: 솔로몬의 잠언은 기원전 900년경에 기록되었으며, 그가 왕으로 재위하는 동안 이스라엘 국가는 영적, 정치적, 문화적, 경제적으로 정점에 이르렀습니다. 이스라엘의 명성이 치솟으면서 솔로몬 왕의 명성도 함께 높아졌습니다. 이 지혜로운 군주의 연설을 듣기 위해 먼 나라에서 온 외국 고위 인사들이 먼 거리를 여행하기도 했습니다(열왕기상 4:34).
Purpose of Writing: Knowledge is nothing more than an accumulation of raw facts, but wisdom is the ability to see people, events, and situations as God sees them. In the Book of Proverbs, Solomon reveals the mind of God in matters high and lofty and in common, ordinary, everyday situations, too. It appears that no topic escaped King Solomon’s attention. Matters pertaining to personal conduct, sexual relations, business, wealth, charity, ambition, discipline, debt, child-rearing, character, alcohol, politics, revenge, and godliness are among the many topics covered in this rich collection of wise sayings.
저술 목적: 지식은 사실의 축적에 불과하지만 지혜는 사람, 사건, 상황을 하나님이 보시는 대로 볼 수 있는 능력입니다. 잠언에서 솔로몬은 높고 고상한 문제뿐만 아니라 평범하고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마음을 드러냅니다. 솔로몬 왕의 관심에서 벗어난 주제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행동, 성관계, 사업, 부, 자선, 야망, 규율, 부채, 자녀 양육, 인격, 술, 정치, 복수, 경건 등 다양한 주제가 이 풍부한 지혜의 말씀 모음에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Key Verses:
Proverbs 1:5, "Let the wise listen and add to their learning, and let the discerning get guidance."
Proverbs 1:7, "The fear of the LORD is the beginning of knowledge, but fools despise wisdom and discipline.”
Proverbs 4:5, "Get wisdom, get understanding; do not forget my words or swerve from them."
Proverbs 8:13-14, "To fear the LORD is to hate evil; I hate pride and arrogance, evil behavior and perverse speech. Counsel and sound judgment are mine; I have understanding and power."
핵심 구절:
잠언 1:5, "지혜로운 자는 듣고 배움에 더하며 분별력 있는 자는 인도함을 받으라."
잠언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요,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언 4:5, "지혜를 얻고 명철을 얻으며 내 말을 잊지 말며 그것에서 떠나지 말라."
잠언 8:13-14,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니, 나는 교만과 오만, 악한 행동과 비뚤어진 말을 미워합니다. 조언과 건전한 판단은 나의 것이니 내게는 지혜와 능력이 있느니라."
Brief Summary: Summarizing the Book of Proverbs is a bit difficult, for unlike many other books of Scripture, there is no particular plot or storyline found in its pages; likewise, there are no principal characters in the book. It is wisdom that takes center stage—a grand, divine wisdom that transcends the whole of history, peoples, and cultures. Even a perfunctory reading of this magnificent treasury reveals the pithy sayings of the wise King Solomon are as relevant today as they were some three thousand years ago.
요약: 잠언은 다른 많은 성경 책과 달리 특별한 줄거리나 스토리가 없고, 마찬가지로 주인공도 없기 때문에 잠언을 요약하는 것은 다소 어렵습니다. 이 책의 중심을 이루는 것은 지혜, 즉 역사, 민족, 문화 전체를 초월하는 웅대하고 신성한 지혜입니다. 이 장엄한 성경을 꼼꼼히 읽어보면 지혜로운 솔로몬 왕의 명언이 약 3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Foreshadowings: The theme of wisdom and its necessity in our lives finds its fulfillment in Christ. We are continually exhorted in Proverbs to seek wisdom, get wisdom, and understand wisdom. Proverbs also tells us—and repeats it— that the fear of the Lord is the beginning of wisdom (1:7; 9:10). Our fear of the Lord’s wrath and justice is what drives us to Christ, who is the embodiment of God’s wisdom as expressed in His glorious plan of redemption for mankind. In Christ, “in whom are hidden all the treasures of wisdom and knowledge” (Colossians 2:3), we find the answer to our search for wisdom, the remedy for our fear of God, and the “righteousness, holiness and redemption” that we so desperately need (1 Corinthians 1:30). The wisdom that is found only in Christ is in contrast to the foolishness of the world which encourages us to be wise in our own eyes. But Proverbs also tells us that the world’s way is not God’s way (Proverbs 3:7) and leads only to death (Proverbs 14:12; 16:25).
예표: 지혜의 주제와 우리 삶에서 지혜의 필요성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 성취(완성)를 발견합니다. 잠언에서 우리는 지혜를 구하고, 지혜를 얻고, 지혜를 이해하라는 권고를 계속 받습니다. 잠언은 또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라고 반복해서 말하고 있습니다(1:7, 9:10). 주님의 진노와 공의에 대한 두려움은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구속 계획에 나타난 하나님의 지혜의 화신인 그리스도께로 우리를 이끄는 원동력입니다.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는"(골로새서 2:3)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지혜를 찾는 해답, 하나님을 경외하는 해결책, 그리고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의와 거룩과 구원"(고전 1:30)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만 발견되는 지혜는 우리 스스로 지혜로워지도록 부추기는 세상의 어리석음과 대조를 이룹니다. 그러나 잠언은 또한 세상의 길은 하나님의 길이 아니며(잠언 3:7) 사망으로만 인도한다고 말합니다(잠언 14:12, 16:25).
Translated with http://www.DeepL.com/Translator (free version)
Practical Application: There is an undeniable practicality found in this book, for sound and sensible answers to all manner of complex difficulties are found within its thirty-one chapters. Certainly, Proverbs is the greatest "how-to" book ever written, and those who have the good sense to take Solomon’s lessons to heart will quickly discover godliness, prosperity, and contentment are theirs for the asking.
실제 적용: 이 책에는 모든 종류의 복잡한 어려움에 대한 건전하고 현명한 해답이 31개의 장에 담겨 있기 때문에 부인할 수 없는 실용성이 있습니다. 확실히 잠언은 지금까지 쓰여진 책 중 가장 훌륭한 '방법론' 책이며, 솔로몬의 교훈을 마음에 새길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은 경건, 번영, 만족이 곧 자신의 것임을 금방 깨닫게 될 것입니다.
The recurring principle of the Book of Proverbs is that those who choose wisdom and follow God will be blessed in numerous ways: with long life (9:11); prosperity (2:20-22); joy (3:13-18); and the goodness of God (12:21). Those who reject Him, on the other hand, suffer shame and death (3:35; 10:21). To reject God is to choose folly over wisdom and is to separate ourselves from God, His Word, His wisdom, and His blessings.
잠언의 반복되는 원리는 지혜를 선택하고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은 장수(9:11), 번영(2:20-22), 기쁨(3:13-18), 하나님의 선하심(12:21)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그분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수치와 죽음을 겪습니다(3:35, 10:21).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은 지혜보다 어리석음을 선택하는 것이며,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 지혜, 축복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분리하는 것입니다.
FOR FURTHER STUDYProverbs: Baker Commentary on the Old Testament Wisdom & Psalms by Tremper LongmanThe Book of Proverbs, 2 Volumes: New International Commentary on the Old Testament by Bruce WaltkeHolman Old Testament Commentary: Proverbs by Max AndersMore insights from your Bible study - Get Started with Logos Bible Software for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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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Book Summary
Proverbs Summary
by Jay Smith
성경 요약
잠언 요약
by 제이 스미스
The genre of Proverbs is mainly “Proverbs” as the name describes, there are also some Parables and Poetry. This book was written mainly by Solomon, the wisest king ever to rule, however some of the later sections are written by Lemuel and Agur. It was written during Solomon’s reign 970-930 B.C. He asked God for wisdom to rule God’s nation and He granted the request.
The main purpose of this book is to teach wisdom to God’s people. Proverbs are short clever explanations, which are easy to remember. They contain truisms. These are things which are typically true however, not always. For example, "He who tills his land will have plenty of bread" (12:11), it is typically true that one who works his land will have bread but it is not a guarantee to always be true. They deal with life, principles, good judgment, and perception. They often draw distinctions between a wise man and a foolish man with parable type examples.
잠언의 장르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주로 '잠언'이며, 비유와 시가도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지혜로운 왕이었던 솔로몬이 주로 썼지만, 후기 부분 중 일부는 르무엘과 아구르가 썼습니다. 솔로몬의 통치 기간인 주전 970-930년에 기록되었으며, 솔로몬은 하나님의 나라를 다스릴 지혜를 구했고 하나님은 그 요청을 들어주셨습니다.
이 책의 주된 목적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지혜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잠언은 짧고 명료한 설명으로 기억하기 쉽습니다. 잠언에는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자기 땅을 경작하는 자는 풍성한 양식을 얻으리라"(12:11)는 말은 일반적으로 자기 땅을 경작하는 사람이 양식을 얻는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항상 참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잠언은 삶, 원칙, 올바른 판단, 지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비유를 통해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을 구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Translated with http://www.DeepL.com/Translator (free version)
• In chapters 1-9, Solomon writes about wisdom for younger people. He speaks of details of Godly living and heeding a parent’s advice, “The fear of the LORD is the beginning of knowledge” (1:7). Salvation is through faith and trust in Jesus Christ alone and Proverbs directly teaches us to, “Trust in the LORD with all your heart and do not lean on your own understanding. In all your ways acknowledge Him, And He will make your paths straight” (3:5-6).
- 1-9장에서 솔로몬은 젊은이들을 위한 지혜에 대해 씁니다. 그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1:7)이라는 부모의 충고에 귀를 기울이고 경건하게 사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통해 이루어지며, 잠언은 우리에게 "마음을 다해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에 의지하지 말라"고 직접적으로 가르칩니다. 네 모든 길에서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그가 네 길을 평탄케 하시리라"(3:5-6)라고 가르칩니다.
• In chapters 10-24, there is wisdom that applies to average people covering various topics. Many of these parables contrast a righteous man and a wicked man, and urges us to commit our way to God, “There is a way which seems right to a man, but its end is the way of death” (14:12).
- 10-24장에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의로운 사람과 악한 사람을 대조하여 "사람에게는 옳아 보이는 길이 있어도 그 끝은 사망의 길"(14:12)이라며 하나님께로 나아갈 것을 촉구하는 비유가 많이 등장합니다.
• Chapters 25-31, give wisdom to leaders. It was these very proverbs that were transcribed by King Hezekiah’s people, and for good reason (25:1). They contain many warnings and instructions to assist in walking and seeking a Godly life. As would be understood by a leader of an army, Solomon writes in 27:17, “Iron sharpens iron, so one man sharpens another.”
- 25~31장, 리더에게 지혜를 주세요. 히스기야 왕의 백성들이 이 잠언을 필사한 것은 바로 그만한 이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25:1). 여기에는 경건한 삶을 추구하고 걷는 데 도움이 되는 많은 경고와 지침이 담겨 있습니다. 솔로몬은 27:17에서 군대의 지도자가 이해할 수 있는 것처럼 "철은 철을 날카롭게 하듯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날카롭게 한다"라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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