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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장의 4박5일 캄보디아 귀향[베트남 설날]
베트남 설날 연휴를 맞아 뒹굴뒹굴하던 몸을 일으켜 장사장 제3의고향 캄보디아로 출발...
휴식겸...일겸...오랫만에 친구와 동생들도 만나고...
마음도 다잡고 해변 비취에서 힐링도하고...술독에도 빠져보고...ㅎㅎ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어제 베트남 호치민으로 다시 복귀를 했습니다...
회원님들께서도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흐를수록 이런 명절들이 거추장 스럽고 불편하고 좋치가 않은건 저만의 생각일런지요...
요즘 좀 재미없게 살아서 그런가 오랫만에 혼자만의 시간...
바다를 보며 멍때리고 있기...홀로 파도소리 들으며 해변걷기...죽지않을만큼 소주 마시기...ㅎㅎㅎ
등등 잘지내다 돌아왔습니다...
친구도 만나서 좋았고 동생들도 만나서 좋았고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늘 아쉬운 짧은 만남들...오히려 짧은 만남이니 더 좋은것일수도...ㅎㅎ
뭐든 오래 고이고 오래만남 문제가 생기니까요...ㅎㅎ
사진과 맛보기 동영상으로 소개를 드립니다.
상황이 안좋아 집에만 계셨을 회원님들을 위한 장사장의 서비스 여행글입니다...
대리만족이라도 해주신다면 장사장 입장에선 감솨 입니다...
시작합니다...
이곳이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목바이 국경입니다...
ㅎㅎ 장사장도 꽤 많이 세월의 때를 탓죠...ㅎㅎ
에휴...내청춘을 돌리도...
뭐 가는세월을 잡을수는 없는거니 곱게 중후하게라도 늙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시간
국경을지나 휴게소에서...
장사장 늘 베트남~캄보디아 구간을 타고다니는 베트남의 로컬 버스입니다...
왜??
비행기를 안타고 힘들게 버스를 타세요 물으신다면...??
장사장은 돈이없어서가 아니구요...
기다리는게 싫어서라는...호치민 공항에서 최소 3시간...
프놈펜공항에서 1시간이상...
요즘은 버스로 이동시도 5시간이면 프놈펜에 도착한다는...
그래서 장사장은 버스를 자주 이용한다는...
어...갑자기 훅...장면이 바뀌어서 당황하셨죠...ㅎㅎ
한 문맥에 사진이 50장 밖에 안올라가는이유로 내용없는 것들은 휴지통으로...ㅎㅎㅎ
프놈펜 도착후 사랑하는 현지 아우의 픽업이후 오랫만에 한국식당에서 막걸리와 보쌈...
2차로 로컬 가라로 고고...ㅎㅎ
막걸리와 맥주의 혼합...오우...몹시도 찐했다는...ㅎㅎ
다음날 사경을 헤맬정도...ㅎㅎ 워낙의 막걸리 병수가 좀 돼놔서...ㅎㅎㅎ
어쨋건 할짖은 해야되니 여행의 교과서대로 진행갑니다...
그 다음은 그냥 상상하시길...ㅎㅎㅎ
원래 제가 쵸이스 했음 그래도 좀 낳았을텐데...ㅎㅎ
글쎄 장사장의 사랑하는 아우놈이 오랫만에 형님 방문하셔서 한턱 쏜다는말에 쵸이스까지 맡겼더니 상황이 이케...ㅎㅎ
사진엔 약간 남성다우나 실물은 뭐 캄보디아 여자였다는...ㅎㅎ
뭐가 중헌디...ㅎㅎㅎ 뭐 결혼 할것도 아니고...ㅎㅎㅎ
이상은 설명 안드릴께요...ㅎㅎ
그렇게 프놈펜에서 밤을 보낸후 아침일찍 캄보디아의 파타야 해변 시하누크빌로 친구식당을 찿아 이동...
오마이 갓...전일 막걸리의 여파로 진짜 죽기 일보직전에 친구가 운영하는 방갈로에 도착...
아주 많이 힘들었다는...ㅎㅎ 회원님들 약주는 정도껏만...ㅎㅎ
너무 속이 안좋고 힘들어 약2시간을 아무짖도 못하고 바다보며 멍때리고 있으니 친구가 한국에서 직접 공수했다는 청국장으로
장사장 속을 달래보려고 준비...ㅎㅎ
이 인간이 이걸로 속 달래놓고 얼매나 밤새 먹일려고...ㅎㅎ
장사장의 친구는 말술 + 고래술 이라는...ㅎㅎㅎ
오 역시 속 안좋을때 한국의 고향음식은 진리다는...
속이 좀 풀리면서 좀 살아났다는...ㅎㅎ
아름다운 시하누크 비취의 밤 해변 풍경 ...
혼자 밤 해변을 걸어보는 기분...아무 생각없이...
한번 느껴보세요...
ㅋㅋㅋ 아니나 다를까요 해변 산책에서 돌아오니 다시 시작입니다...ㅎㅎㅎ
친구왈 자기땜시 속이 가라앉았으니 이제부터 장사장의 속은 자기꺼랍니다...ㅎㅎㅎ
시하누크빌로 이사후 딸도낳고 마음잡고 열심히 살고있는 친구...
약간은 허풍이 많치만 그래도 장사장하고는 죽이 잘맞는 사회친구다...
그저그런 어려운 세월들을 살아본 친구인지라 서로 말안해도 통하는 부분이 많은 친구라는...
허풍이 좀 심해 첨 뵙는 분들은 싫어하는 분도 있겟지만 장사장은 오랜세월 알고지낸 친구인지라...ㅎㅎ
듣는 사람이 잘걸러서 들으시면 된다는...
늘 장사장을 걱정해주고 생각해주는 장사장에겐 좋은친구입니다...
장사장 또한 마찬가지구요...
가끔 외롭고 머리 아플때 찿아가면 무엇하나 물어봄없이 하던일 멈추고 소주부터 들고 나오는 친구...ㅎㅎ
현지 와이프 짜증섞인 말에도 미스터 장 왔잖아하면 모든게 "통"...이라는...ㅎㅎㅎ
장사장 또한 힘들게 힘들게 속안좋은 몸을 이끌고 간것도 이친구가 이곳으로 옮긴후 한번도 가보질 못해서 겸사겸사 갔다는...
역시나 이 인간은 장사장을보면 아마 소주로 보이나부다는...ㅎㅎㅎ
에휴... 또 달려봅니다...
부어라...마셔라...ㅎㅎ
꽤 달렸죠 아마...ㅎㅎ
일단 둘이 테이블에 앉음 막걸리든 소주든 양주든 병수로 10병 이하에선 서로 못일어서는 사이...ㅎㅎㅎ
이순간에 끼인 옆에분들은 상당히 괴롭다는...ㅎㅎ
장사장 도착순간부터 게스트 하우스에 딸린 작은 식당에선 한국 음식은 끝...ㅎㅎㅎ
이 친구 와이프가 캄보디아 음식및 태국음식 담당...
친구가 한국음식 담당...ㅎㅎ
친구 와이프한테 상당히 미안했다는...ㅎㅎ
허나 장사장 체류 마지막일 모든 종업원및 와이프및 가족들에게 방값,술값,체류비를 나누어서 지불한다는...ㅎㅎ
친구에겐 단 한푼도 지불하지 않는다는...ㅎㅎ
하지만 이친구의 와이프 친구의 친구중에서 장사장을 제 올바른 한국 사람으로 안다는...ㅋㅋㅋㅋㅋ
단 한번도 여자와 함께있는걸 못본 친구와이프...ㅋㅋ
친구의 와이프 눈으로보는 캄보디아내의 한국남자들...ㅎㅎ
말안해도 아시죠...ㅎㅎ 대단한 분들이란걸....ㅎㅎ
물론 절대 다는 아니라는...몇몇분들이 늘 항상 물을 다 흐려놓는다는걸...ㅎㅎ
불행하게도 이 친구의 몇안되는 친구들은 다 그 몇안되는 물흐리는 사람들중에 친구가 많다는...ㅋㅋㅋ
그러니 장사장은 그 수렁속의 진주...ㅎㅎㅎㅎㅎㅎㅎ
장사장하고 같이있다 내지 뭐한다 절대 의심없고 이해해준다는...
물론 장사장도 이 친구가 나쁜길일 못가게 항상 충고하고 바로 잡아준다는...ㅎㅎ
밤 늦게 친구가 모래사장에 주저앉는 꼴을본후...ㅎㅎㅎ 방안으로 부축...ㅎㅎㅎ
장사장 홀로 해변으로 고투 해변 원 모어...ㅎㅎㅎ
밤이되니 시원한 바닷바람에 파도소리...처 얼썩...좋타...
맛보기 동영상으로 파도소리 감상해 보시길...
정말 좋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아침...
오호라 어젯 밤에 보지못했던 해변 풍경들...다시 갑니다...ㅎㅎ
잠자리가 바뀌어서 뒤척이기도하고 이불과 베게에서 낯선사람들의 체취가있어...ㅎㅎㅎㅎㅎ
해변 방갈로니 뭐 이해해야 한다 생각...ㅎㅎ
아침일찍 해변 산책..........호올로....ㅎㅎ
멋지죠...ㅎㅎ
운치있죠...
2년전만해도 현지인도 별루고 대부분 유럽인들였는데...[돈이 별로없는 유럽인 세상...ㅎㅎ]
근처에 중국인 이주단지 건설이 되는통에 으휴...
아마 몇년후엔 캄보디아라는 나라가 지도에서 없어질듯도...
중국의 한 자치주가 될수있다 확신에 80%[장사장 생각]...ㅠㅠㅠ
정말 안타깝다는...
이세상 어디는 중국인들이 출몰하기 시작하면 그곳은 여행지로는 별로 쓸모가 없어진다는...ㅎㅎㅎ
정말 때묻지않고 순수하고 자연그대로가 남아있던 곳였는데...
지금 시하누크빌은 중국인 세상에 온통 카지노[한국에 편의점 분포도와 이곳 카지노와 맞먹는다...장사장 생각] 천국
안타깝지만 또 다른곳을 찿아 나서야 할듯...
그래도 아직은 장사장의 친구가 이곳에 살고있고 이주단지 건설이 시간이 걸릴터이니 부지런히 한번이라도 더 가봐야지...ㅎㅎ
그럭 저럭 아침 시간을 보낸후
친구왈...우리 시장이나 가세...
오늘 팔 채소도 사야되고 해산물도 사야되고 등등...
그래...콜...
시하누크빌에 시장이 2곳으로 이곳은 가장 큰 해산물 시장이다
장사장은 10년전 방문때부터 좋아서 찿던곳...ㅎㅎ
카페글 어딘가에도 이곳에서 해산물을 구입후 로컬식당에가서 요리를 해달라면 그맛이 굿이라는...ㅎㅎ
요리비용만 지불...ㅎㅎ
어떻게 오늘 저녁은 술안주 뭘로할까??
친구왈...새우...해산물...조개나...뭐 낙지...꼬막...ㅎㅎㅎ
장사장 왈...
아녀...니 와이프 애낳고 힘들텐데 우리 소갈비나 이빠이 사다 처가식구들 좀 구워주고 우리도 저녁은 육고기로 한잔 하세나...
생갈비를 통째로 구입...ㅎㅎㅎ[물론 장사장 구입]
우선 점심겸...반주로...ㅎㅎㅎ
ㅋㅋㅋ메인 밥은없고 친구가 구입한 대합 삶아와 소주만...ㅎㅎㅎ
요요 대합 한그릇으로 둘이 시작한 점심 한끼의 술 대작...ㅎㅎㅎ
윗 사진의 테이블밑에 몇병의 소주 추가요...ㅎㅎㅎ
중간에 한국 여행자 손님이 오셔서 합석...ㅎㅎㅎ
서로 술 딸아주기가 귀찮아서 장사장의 주법대로 각 1병갖고 자기껀 자기가 알아서...ㅎㅎㅎ
물론 먹기싫음 언제든 스톱...ㅎㅎㅎ
장사장의 주법입니다...매번 술잔이 비었는지 확인도 귀찮고 어떤사람은 마시기도 싫은데 꼭 건배를하니 분위기 안깨려고 억지로
마셔야되니 장사장이 고안해낸 남한테 피해안주는 주법...ㅎㅎㅎ
인간미는 좀 떨어지긴하나 주위 신경쓸거없이 아주 편하다는...ㅎㅎ
회원님들께도 추천드립니다...ㅎㅎ
장사장의 주변 지인들은 다 이렇습니다...장사장 때문에...ㅎㅎㅎ
오늘도 이렇게 맛이 가갑니당...ㅎㅎㅎ
갑자기 왜 날이 밝았을까요...??
쭈욱 달리다가...이유는 사진이 더 올라가지 않아서 컷트...ㅎㅎㅎ
물론 얼근해지게 마신후 시하누크빌 중국인들을 피해서 거리로...bar로...ㅎㅎㅎ
어휴...물로 빨고 주저앉고 소리지르고 춤추고[장사장 친구입니다...ㅎㅎㅎ]
와이프 무서워 외박은 못하고 집으로 귀가...기절...ㅎㅎㅎ
눈 떠보니 다시 아침...장사장장 홀로 밖으로...
장사장의 친구는 낮 12시까지 시체놀이및 화장실 물청소...ㅎㅎㅎ[아시죠]
풍경도 좋고 때묻지않은 아름다운 곳이었는데 참 변해가는 모습이 안타깝다는...
뭐 어찌 장사장의 힘으로는 안되는 일이니 나빠지면 다른곳 또 찿아 고고...
-----중간 생략----
친구는 장사장이 프놈펜으로 출발전 까지도 기상을 못한 상태...ㅎㅎㅎ
친구의 와이프와 가족들에게 인사후 장사장은 프놈펜으로...
뭐 이친구와는 늘 이별은 이렇게...ㅎㅎㅎ
있든지 말든지...가든지 오든지...ㅎㅎㅎ[우리만의 스타일]
서로 절대 섭섭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ㅎㅎㅎ
친구는 서로에게 어떤일이 있어도 스트레스를 주지말고 받지말아야 진정한 친구라는...ㅎㅎ[장사장 생각]
프놈펜에 밤늦게 도착...
원래 일정이었던 높은 벼슬아치를만나 일을 본후 아침일찍 베트남 호치민행 버스를타러 새로생긴 pass앱으로 부르는 툭툭이를타고
프놈펜시내 버스터미널로 이동중...
요런 툭툭이가 새로 생겼다니...ㅎㅎㅎ
완전좋아 했다가...???
예전 일반 툭툭이 이용시 요금시비가 많았는데 요즘은 어떤강??...
pass앱 툭툭이는 부르면 픽업 도착지를 말한후 도착시 앱에찍힌 km수로 요금계산...
위 툭툭이는 km당 캄보디아 돈 3,000리엘
완전 좋네 이제 기사랑 싸울일 없겟네...
그
러
나
???
ㅎ
ㅎ
장사장이 묵는 호텔로 툭툭이가 도착...
기사가 할아버지인게 영 찜찜...ㅎㅎㅎ
첫 버스가 8시인관계로 시간도 충분히 7시에 툭툭이 호출...
평상시 길 막힐때도 30분이면 충분한길...
장사장이 터미널 주소와 지도 명함등 제시하며 왈...
니 스꼬알 엇??[여기 알아??]
툭툭기사 할아버지 왈: 스꼬알...스꼬알...
ok 고고...
ㅎㅎ
그
러
나
??
으휴...ㅎㅎㅎ
출발한지 30분이 넘었는데도 엉뚱한 곳을 계속 돌고있는 툭툭 할아버지...
이 인간이 몰랐으면 다른 툭툭 기사한테 물어보던지...진짜 너무한다는...
정지시켜 몇번을 다시 물어봄...내가 버스 시간이 얼마없으니 모르면 모른다고 말을해라...
다른 툭툭이를 타던지 아님 다른 사람에게 물어라도 봐라...
이인간 왈...
몰
라
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럼 이화상 노인네야 다른 사람에게 물어라도보지...
시간없는데 어떡할거야...나 호치민에 일있어서 꼭 8시차 타야되는데...
ㅋㅋㅋ솜또...솜또...솜또...쏘리...쏘리...[오 마이 갓]
배터리가 거의 떨어져 꺼놨던 휴대폰을 ON...
지금부터 내가 시키는대로 가 징그런 할배야...
구글 네비 교수님이 시키는대로...ㅎㅎㅎ
뜨렁[직진]
캉 츠웨잉[좌화전]
캉 쓰담[우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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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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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전 8시에 도착...ㅎㅎㅎ
승객이 버스에 다 탑승...ㅎㅎㅎ
요금 얼마요??
이 영감하는말...12$ 나왔단다...[KM계산]
ㅋㅋㅋ 원래는 3~4$이면 되는길...ㅎㅎㅎ
정말 양심도 없는 영감...욕이 목까지...ㅎㅎㅎ
욕을 하고싶은데 캄보디아 욕을 한마디밖에 몰라서...참는중...ㅎㅎㅎ
버스회사 차장이 마침 옆에...
차장은 베트남어 캄보디아 어에 능통함...
장사장 베트남어로 어이~~ 이영감한테 전해줘...
양심좀 있어봐라 인간아...
평상시에 20분 3불이면 오는거리를 55분에 12불을 달라고...???
길을 모르면 첨부터 모른다고 하던지...아님 다른 기사에게 물어보든지...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그따위 행동을 했으며 만약에 내가 이 버스를 못탔음 어떡할뻔 했냐?? 고하니 웃는다...ㅎㅎㅎ
이 친구들 보통은 웃는다...ㅎㅎ[보고있음 속에서 천불이 남...ㅎㅎ]
예전 캄보디아 레스토랑할때 총지배인이 직원들이 말을 안들어 늘 장사장에게 주의를 받을때 했던말...ㅎㅎㅎ
사장님 캄보디아 직원들은 새 머리예요...
뭐가 머리에 들어옴 잠깐도 안두고 그냥 나가버려요...ㅎㅎㅎ하는 말을듣고 웃었던 생각이난다...ㅎㅎ
캄보디아 여행하시는분들 혹시라도 참고하시길...ㅎㅎㅎ
더 욕해봐야 장사장만 손해고 여기 5$줄테니까 그만가라...진짜 화남 10원도 안줄테니 아무말말고 빨리가...
영감님 하는말 알았어[큰 목소리...ㅎㅎ]한후 사라진다...ㅎㅎ
물론 pass 이용후기및 기사 평점에 불만제기 하는선에서...참는자에게 복이있다...
뭐 더 치고 들어가봐야 변하는것도 없지만...ㅎㅎㅎ
열나는 마음을 베트남 카페스어 다로 급하게 식힌후...
호치민 버스행에 탑승...
터미널 소유 사장이 커피를 파는이유로 늦게 마셔도 버스와 승객들이 기다린다는...ㅋㅋㅋㅋㅋㅋ
ㅎㅎ 요때까지만 해도 툭툭이 안에서 셀카도 찍고 좋았다는...ㅎㅎ
마지막 장사장 사진을 끝으로 2019년 설날 캄보디아 방문기 참으로 오랫만에 회원님들께 여행기 형식으로 소개올립니다...
주 예전처럼 이곳저곳좀 다니고 재미있는글 사진등 소개를 좀 드려야하는데 요즘 일이 바쁘고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쉽지가않아 자주 소개드리지 못한점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2019년엔 자주 시간을내어 회원님들께 많은 소식및 정보 올려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회원님들 바라시는 소망하시는 모든일들 이룰수있는 황금돼지해가 되시길 기원드리겟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꾸벅]
첫댓글 최고의 작가임~~포옥 빠지게하는 글입니다
아이고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오랫만에 한글하니 팔도아프고 눈도아프고...ㅎㅎ
자주 소개좀 드려야하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ㅎㅎ 열심히 짬짬히 소개드리도록 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분발 하겟습니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