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길20＞ 정선 동강길1코스(정선읍 귤암리-솔치삼거리-용탄대교-정선장터)

[박성태]

(첫날)

<강원길20> 정선 동강길1코스(정선읍 귤암리-솔치삼거리-용탄대교-정선장터) 

2020.7. 2(목) 맑음. 아내동행

05:42 개봉역-신도림역-강변역 06:42도착

07:00 동서울터미널 -(시외 \20,000*2)-정선터미널 09:37도착.

09:50 정선터미널-(9번 수미 행 \1,000*2)-귤암리 동강할미꽃펜션 앞 하차 10:11

10:14 동강할미꽃펜션 앞 출발 - 도로 따라.

10:25

10:32

10:36

10:48

10:51

10:58~11:31 동강생태공원 입구 - 짚와이어 도착점. 

      준비해 간 도시락으로 점심

      생태공원 입구에 통합기준점(U정선13/표고 281.1m/2013년)

      계속 도로 따라.

11:35 동박나무길 등산 안내판과 이정표.

11:38

11:41

11:45 엄마 어디 갔니?

11:47 

11:52 서동로 다리 아래 통과.

11:54

11:56 42번국도 광하교 아래 통과. 광하탐방안내소.

11:58 솔치삼거리 - 광하교를 건너 온 42번 국도를 만나는 삼거리다.

       가리왕산자연휴양림 7.7km 이정표.

12:08

12:11 솔치삼거리 -42번국도 작별하고 왼쪽 424지방도 따라간다.

12:18~12:40 길가 그늘에서 쉬고 계속 지방도 따라.

12:50 강원도도로관리사업소 태백지소 작업대기소.

       가리왕산 바라보며 내려간다.

12:58 민박집도 보이고.

13:02 노미정류소 . 노미마을 표지석 - 왼쪽은 노미마을 가는 도로다.

       가리왕산 바라보며 용탄소교 건너고

13:06 이어 용탄대교를 건너간다.

13:10 용타대교 건너 - 용탄교회 앞

       용탄천 따라가는 지방도 버리고 계속 한강(조양강) 따라 비룡본교를 건너간다.

13:20

13:30~13:37 휴식.

13:41 갈림길-왼쪽은 세대마을로 가는 도로다. 계속 강변 도로 따라.

       왼쪽은 익어가는 옥수수 밭이 이어진다.

13:56~14:08 세대마을 입구. 세대마을 이정표. 도로변 그늘에서 휴식.

14:11 세대2터널 -옆에 보행자길.

14:16 세대1터널.

14:26 강 건너에 (주)정선레미콘.

14:31

14:38 왼쪽 관음동 가는 길.

14:40 비봉산 등산로 안내판.

14:42

14:46 정선터널로 들어가는 북실대교 아래 통과.

14:52 인심좋은 봉양6리 표지석.

14:56

14:58 송정암.

15:07

15:09~15:15 마을 쉼터(정자)에서 휴식.

15:17 송정루.

15:20 정선초교 . 문화예술회관. 정선군청 후문. 정선우체국. 정선경찰서를 차례로 지나고

       정선교육지원청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15:29 봉양사거리 - 왼쪽으로 꺾어

15:34 정선장터 남문

15:35 정선농협 하나로마트 -정선 아우라지 황기막걸리 한 병(\2,200) 사 넣고

       바로 옆 모텔에 들어 푹 쉰다.

      숙박: 아름장모텔 (\35,000￣)

      저녁: 정선장터 남문 정선산나물뷔페(\5,000*2)

            내일 간식용 빵2(\2,000)

        소요시간 5:20(점심과 휴식 1:20 포함)

        Gps거리 15.7km

강원길20_2020-07-02_101453[1].gpx

[이장우]

좋은길 무탈하게 진행하세요 ^^

[박성태]

고맙습니다. 오늘은 안 나가셨나 보네요.

[청파(노광웅)]

건강 잘 챙기시길....

[박성태]

고마워요~~~~

[해미]

쉼 없는 발걸음이시네요.
건강조심하시고 이어가시는 발걸음에 응원을 보냅니다.~~^^

[박성태]

감사합니다.
7.8월 장마와 무더위로 오래 쉬게되어 틈새 여행했습니다.

[에이원]

정선 귤암에서 부터 동강길 따라 정선읍까지 진행하셨네요.
동강할미꽃 마을과 가리왕산휴양림 가는 길도 지나시면서~
어릴적 방학을 맞아 정선을 찾던 아련한 기억입니다.~
멋진 길을 걸으셨습니다.^^

[박성태]

지난번 할미꽃 필때 아내 발바닥이 문제가 생겨 꽃도 못보고 발길을 돌렸던 길입니다. 정선이 에이원님 부친과의 아련한 추억이 있는 곳이라기에 더욱 정감이 가는 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