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파파이스 111회 중, '(1:10:49) 가정용전기 누진세 문제와 소송', '(1:38:16) 친일파 매국노들의 건국절 주장 이유' 의 내용은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 문제이고 중요한 사항이니 저의를 알아두는 게 낫습니다.
산업용에는 원가이하로 공급하면서 가정용전기에는 누진세 폭탄을 매기는 것은 똥누리 패거리들이 재벌과 짜고 해쳐먹으면서 서민죽이기 위한 수작이며, 똥누리 친일매국노 족속들이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려는 이유는 독립운동가들을 폄하하고 밀어냄과 동시에 자신들을 건국유공자로 둔갑시키기 위한 개수작임.
아래는 매국노들이 독립운동가들을 밀어내고 자신들을 이 나라를 세운 세력으로 둔갑시키려는 수법을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그림
그리고 지금 사회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근래에 세균이나 공기에 병균을 의도적으로 많이 발생시킨 것 같습니다. 주변에 장염이나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고, 바깥 공기가 많이 무거워지고 세균과 병균들이 더욱 많아 졌음을 느낍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의료법을 복잡하게 만들고 보험금을 받지 못하도록 만들어서 서민들을 죽이려는 의도이며, 사회적인 혼란을 부추겨서 국내의 비상사태 및 더 나아가서 국제적인 전쟁이 분명히 일어날 것 같습니다.
미국사는 저는 여름내내 매일 에어콘 틀어놔도 껏다켰다 하는 것이 전기료가 더 나가기에 늘 일정한 온도를 마추어 두는데 전기세+가스비, 포함 120~150불 정도(조그만 아파트 기준)입니다.에어콘 켜지않는 계절은 70~100불정도. 부모님 집(아주 큰 집인 편, 주방에 가스 스토브나 오븐이 아니라 전기 스토브 오븐)은 많이 나올때가 300불~400불 정도, 한국은 정말 서민들을 죽이는 짓거리입니다. 태양열 주택 짓겠다 하면 한국은 어떤지요? 전기세가 비교적 나은 여기도 그것을 아끼려고 솔라패널로 집을 지으면 세금면제라 요즘 태양열 집 짓는 분들 많아져요.
한국에도 태양열 주택을 짓는 사람이 있긴 합니다만 태양열판이 워낙에 비싸서 일반 서민은 엄두도 못내고, 태양열판 설치하더라도 태양열로 인해서 얻는 이익과 설치비용의 손익분기점이 최소 8년이상이며 보통 10년입니다. 분명히, 발전된 과학기술로 효율이 높은 초고도 태양열판을 생산해낼 수준이 되면서도, 민간으로의 보급을 의도적으로 늦추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루빨리 전세계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전기에너지와 무선인터넷 기술이 보급되어야 합니다. 테슬라가 보급하려했던 지구상 어디에서든 사용가능한 무한 전기에너지 기술이 보급되어, 모든 사람들이 에너지난으로 인해 고통받고 굶어죽는 이 현실이 바뀌었으면...
첫댓글 기본중에 기본인 "악"을 몰라서 그런가 황박사가 김무성이에게 너무 큰걸 기대하는거 같네요.
참으로 부들부들 떨립니다.
8월29일 국치일 선포 기억해야겠네요.
기본적인 상식이 없는 놈들입니다. 옳고 그름의 기준도 없고, 오직 자기들 이기심만 앞세우고 사람에 대한 애정과 희생정신도 아예없고 오로지 서민죽이기 정책만을 추진하네요. 조만간 수도세와 각종세금들을 더 올릴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의료법이 바뀌어서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몇날 며칠을 입원해도, 병원의 정식 입원실로 가지 않으면 응급실은 입원에 대한 보험금을 못받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대학병원 응급실도 입원처리해줬었는데, 올해 교묘하게 의료법을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회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근래에 세균이나 공기에 병균을 의도적으로 많이 발생시킨 것 같습니다. 주변에 장염이나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고, 바깥 공기가 많이 무거워지고 세균과 병균들이 더욱 많아 졌음을 느낍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의료법을 복잡하게 만들고 보험금을 받지 못하도록 만들어서 서민들을 죽이려는 의도이며, 사회적인 혼란을 부추겨서 국내의
비상사태 및 더 나아가서 국제적인 전쟁이 분명히 일어날 것 같습니다.
미국사는 저는 여름내내 매일 에어콘 틀어놔도 껏다켰다 하는 것이 전기료가 더 나가기에 늘 일정한 온도를 마추어 두는데 전기세+가스비, 포함 120~150불 정도(조그만 아파트 기준)입니다.에어콘 켜지않는 계절은 70~100불정도. 부모님 집(아주 큰 집인 편, 주방에 가스 스토브나 오븐이 아니라 전기 스토브 오븐)은 많이 나올때가 300불~400불 정도, 한국은 정말 서민들을 죽이는 짓거리입니다. 태양열 주택 짓겠다 하면 한국은 어떤지요? 전기세가 비교적 나은 여기도 그것을 아끼려고 솔라패널로 집을 지으면 세금면제라 요즘 태양열 집 짓는 분들 많아져요.
한국에도 태양열 주택을 짓는 사람이 있긴 합니다만 태양열판이 워낙에 비싸서 일반 서민은 엄두도 못내고, 태양열판 설치하더라도 태양열로 인해서 얻는 이익과 설치비용의 손익분기점이 최소 8년이상이며 보통 10년입니다. 분명히, 발전된 과학기술로 효율이 높은 초고도 태양열판을 생산해낼 수준이 되면서도, 민간으로의 보급을 의도적으로 늦추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루빨리 전세계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전기에너지와 무선인터넷 기술이 보급되어야 합니다. 테슬라가 보급하려했던 지구상 어디에서든 사용가능한 무한 전기에너지 기술이 보급되어, 모든 사람들이 에너지난으로 인해 고통받고 굶어죽는 이 현실이 바뀌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