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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632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18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모임에는 안순모 단비교회 목사님과 김사랑 집사님, 김종구 집사님, 이태승 장로님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경주 리조트 붕괴사고, 이집트 폭탄테러, 러시아 소치 올림픽, 언론인홀리클럽 2월 월례회,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창세기 8장20절~9장1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최근 포항에 6일간(9~14일) 눈이 내렸다.
이 기간 해를 보지 못했다. 포항에 살고 있는 93살 어르신에 따르면 난생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기상이변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 세상은 노아 때보다 더 악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주님 오실 때도 노아 홍수 때와 같다고 한다.
노아 홍수가 있기전에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창세기 6장5절)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창세기 6장8절)
하나님은 그 시대 한사람을 예배해 두고 있었는데, 바로 노아였다.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창세기 6장9절)
당시 노아 홍수 때 40일 주야로 비가 내렸다.
노아 방주 밖의 모든 생물은 죽었다.
노아 족보만 이어져 옴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은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다.(11장9절)
무지개로 언약하셨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는 불로 멸하실 것이다.
유황불이 소나기처럼 내린다고 했다.
-노아 당신 참 바보 같군요-
산 위에서 세상 모르고
배 만드는 노아 당신 참 바보 같군요.
당신 정말 바보 같군요
왜 맑은 날 배를 만드나요
왜 하필 산위에.
당신 참 바보 같군요
당신 정말 바로 같군요?
눈부신 해가 하늘 높이 뜨면
비의 약속 잊을 만한데
날마다 듣는 조롱에 그 외로 운 길 포기할 만한데?
당신은 어쩜 그리 묵묵히 그 길 가나요
당신은 어쩜 그리 그 자리를 지켜냈나요?
당신 참 바보 같군요
당신 정말 바보 같군요
나도 바보처럼 살래요.
나눔 #1
최근 우박이 소나기 처럼 내리는 것을 봤다.
태어나서 그렇게 내리는 우박을 처음 봤다.
마지막 시대 때가 생각났다.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하실 때 유황불이 소나기처럼 내린다고 했다.
아무리 깊은 곳에 숨어 있는다해도 살아남을 자가 있겠는가?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자.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이 얼마나 가슴 벅찬 기쁜소식인가?
나눔 #2
어젯밤 거의 잠을 자지 못했다.
너무나 이상하리만큼...
왜 이럴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새벽에 아파트 현관 문을 나서지 눈이 내렸다.
우산을 가져가야 겠다는 마음에 다시 집으로 향했다.
문 앞에 서자 갑자기 현관문 키 번호가 떠오르지 않았다.
곤히 자는 아내를 깨우기도 그렇고 해서 택시로 이곳으로 왔다.
택시운전기사님으로부터 원전이 있는 경주 양남에서 많은 학생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어제 퇴근후 사고소식을 들었다.
회사 비상 근무하는 분들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다시 출근하지 않고 잠을 청했었다.
10명이 죽고 1명이 매몰되고 100여명이 다쳤다니...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다.
이어지는 경주지역 대형사고도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기도하자.
유족들을 위로 해 달라고, 치료 중에 있는 환자들은 빨리 쾌유할 수 있도록...
우리는 다 알 수 없지만 이 사고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경고까지 포함)이 있다면 깨닫게 해 달라고...
공중의 새 한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나눔 #2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한복음 16장13절)
그동안 계속해서 작은 단체, 큰 단체...의 미래를 알게 하신다. 때는 알수 없지만...
보여 달라고 한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고맙고 감사하다.
나눔 #3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 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고린도후서 5장14~15절)
2월12일~18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 포항곡강중앙교회, 선교사 첫 해외 파송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 김원주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취임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CTS 김종윤 기자님,
⁋ 이상학 목사 "십계명은 하나님 사랑"
굿뉴스 울산 이준형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이성수 영화선교사 '뷰티풀 차일드' 간증
경북매일신문(부장) 윤희정 기자님,
⁋CCM STAR 콘서트 22일 포항중앙아트홀서
경북매일신문(부장) 윤희정 기자님,
⁋예장통합 포항노회 포항성서신학원 신입생을 모집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포항 CBS CCM 콘서트 25일 포항문예회관서
복지TV 오혜진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기쁨의교회 고등부 갈보리의 밤 22일 연다
경상매일 윤보영 기자님, 경북일보(차장) 남현정 기자님,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신촌장로교회 포항 청하서 농어촌 선교 및 봉사활동
CTS 김태원 기자님,
⁋해운대 성령대집회 5월25일 연다
국민일보(부장) 윤봉학 기자님(부산시청 출입),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집사님,
⁋홍재철 한기총 대표회장 취임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집사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회원소식
1. 강동진(부산일보 포항취재담당) 회원·김을용씨의 장녀 민정양 결혼식
일시 : 22일 낮 12시50분
장소 : 포항UA컨벤션(포항시청 옆) 6층 다이너스티홀
연락처 : 010-2515-23352
2. 경상매일 윤보영 문화부 기자님 회원 가입했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3. 언론인홀리클럽 2월 월례회
일시 : 18일(화) 낮 12시
장소 : 포항중앙교회 커피숍
4. 해운대 성령대집회
일시 : 5월25일 오후 5~9시
장소 : 해운대 백사장
내용 : 회개, 부흥, 통일과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
인원 : 40만 명 집결
† 창세기 25장 1~34절
Δ아브라함의 다른 자손
1. 이브라함이 다시 아내를 맞아들였는데, 그의 이름은 그두라이다.
2. 그와 아브라함 사이에서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가 태어났다.
3. 욕산은 스바와 드단을 낳았다. 드단의 자손에게서 앗수르 사람과 르두시 사람과 르움미 사람이 갈라져 나왔다.
4. 미디안의 아들은 에바와 에벨과 하녹과 아비다와 엘디아인데, 이들은 모두 그두라의 자손이다.
5. 아브라함은 자기 재산을 모두 이삭에게 물려주고,
6. 첩들에게서 얻은 아들에게도 한 몫씩 나누어 주었는데, 그가 죽기 전에 첩들에게서 얻은 아들들을 동쪽 곧 동방 땅으로 보내어서, 자기 아들 이삭과 떨어져서 살게 하였다.
Δ아브라함이 세상을 떠나다
7. 아브라함이 누린 햇수는 모두 백일흔 다섯 해이다.
8. 아브라함은 자기가 받은 목숨대로 다 살고, 아주 늙은 나이에 기운이 다하여서, 숨을 거두고 세상을 떠나, 조상들이 간 길로 갔다.
9. 그의 아들 이삭과 이스마엘이 그를 막벨라 굴에 안장하였다. 그 굴은 마므레 근처, 헷 사람 소할의 아들 에브론의 밭에 있다.
10. 그 밭은 아브라함이 헷 사람에게서 산 것이다. 바로 그 곳에서 아브라함은 그의 아내 사라와 합장되었다.
11. 아브라함이 죽은 뒤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에게 복을 주셨다. 그 때에 이삭은 브엘라해로이 근처에서 살고 있었다.
Δ이스마엘의 자손
12. 사람의 여종인 이집트 사람 하갈과 아브라함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이스마엘의 족보는 이러하다.
13. 이스마엘의 아들들의 이름을 태어난 순서를 따라서 적으면, 다음과 같다. 이스마엘의 맏아들은 느바욧이다. 그 아래는 게달과 앗브엘과 밉삼과
14. 미스마와 두마와 맛사와
15. 하닷과 데마와 여두르와 나비스와 게드마가 있다.
16. 이 열둘은 이스마엘이 낳은 아들의 이름이면서, 동시에 마을과 부락의 이름이며, 또한 이 사람들이 세운 열두 지파의 통치자들의 이름이기도 하다.
17. 이스마엘은 모두 백서른일곱 해를 누린 뒤에, 기운이 다하여서 숨을 거두고, 세상을 떠나 조상에게로 돌아갔다.
18. 그의 자손은 모두 하윌라로부터 수르 지방에 이르는 그 일대에 흩어져서 살았다. 수르는 이집트의 동북쪽 경계 부근 앗시리아로 가는 길에 있다.
Δ에서와 야곱이 태어나다
19. 다음은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족보이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고,
20. 이삭은 마흔 살 때에 리브가와 결혼하였다. 리브가는 밧단아람의 아람 사람인 브두엘의 딸이며, 아람 사람인 라반의 누이이다.
21. 이삭은 자기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아내가 아이를 가지게 해 달라고 주님께 기도하였다. 주님께서 이삭의 기도를 들어 주시니, 그의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게 되었다.
22. 그런데 리브가는 쌍둥이를 배었는데, 그 둘이 태 안에서 서로 싸웠다. 그래서 리브가는 “이렇게 괴로워서야, 내가 어떻게 견디겠는가?”하면서, 이 일을 알아보려고 주님께로 나아갔다.
23. 주님께서는 그에게 대답하셨다.
“두 민족이 너의 태 안에 들어 있다. 너의 태 안에서 두 백성이 다른 백성보다 강할 것이다. 형이 동생을 섬길 것이다.”
24. 달이 차서, 몸을 풀 때가 되었다. 태안에는 쌍둥이가 들어 있었다.
25. 먼저 나온 아이는 살결이 붉은데다가 온몸이 털투성이어서, 이름을 에서라고 하였다.
26. 이어서 동생이 나오는데, 그의 손이 에서의 발뒤꿈치를 잡고 있어서, 이름을 야곱이하고 하였다. 리브가가 이 쌍둥이를 낳았을 때에, 이삭의 나이는 예순 살이었다.
Δ에서가 맏아들의 권리를 팔다
27. 두 아이가 자라, 에서는 날쌘 사냥꾼이 되어서 들에서 살고, 야곱은 성격이 차분한 사람이 되어서, 주로 집에서 살았다.
28. 이삭은 에서가 사냥해 온 고기에 맛을 들이더니 에서를 사랑하였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다.
29. 한 번은 야곱이 죽을 끓이고 있는데, 에서가 허기진 채 들에서 돌아와서,
30. 야곱에게 말하였다. “그 붉은 죽을 좀 빨리 먹자. 배가 고파 죽겠다.” 에서가 ‘붉은’ 죽을 먹고 싶어 하였다고 해서, 에서를 에돔이라고도 한다.
31. 야곱이 대답하였다. “형은 먼저, 형이 가진 맏아들의 권리를 나에게 파시오.”
32. 에서가 말하였다. “이것 봐라, 나는 지금 죽을 지경이다. 지금 나에게 맏아들의 권리가 뭐 그리 대단한 거냐?”
33. 야곱이 말하였다. “나에게 맹세부터 하시오.” 그러자 에서가 야곱에게 맏아들의 권리를 판다고 맹세하였다.
34. 야곱이 빵과 팥죽 얼마를 에서에게 주니, 에서가 먹고 마시고, 일어나서 나갔다. 에서는 이와 같이 맏아들의 권리를 가볍게 여겼다.
※회원님들 참고로 알아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에서는 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동생 야곱에게 팔았습니다.
하나님이 이를 보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십니다.
우리의 머리털까지 다 세고 계시는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이로 인해 이삭으로부터 에서가 받아야할 축복을 야곱이 받게 됩니다.
축복을 받은 야곱은 나중에 이스라엘의 이름을 얻게 되고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12명)를 낳게 됩니다.
★ 2014년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9일(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서임중 포항중앙교회 목사
▷2월 16일(주) 오후 2시30분 예닮교회(담임목사 김형진), 설교 이남재 우창교회 목사
▷3월 23일(주) 오후 7시 하나의교회(담임목사 조희목), 설교 미정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월21일(금) 오후 7시30분(매주 셋째 금요일)
장소 : 미정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성대,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월21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월21일(금) 오후 9시
장소 : 주안교회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안상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2월28일(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안완수)-38개 교회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신성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스코 국제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 언론인홀리클럽(회장대행 정만영 장로)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만민이 알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