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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바쁜 일정에도 많은 분들의 참여로 토론회가 잘 진행되었습니다.
방학이라 먼곳에 가서 참석하지 못하고 마음으로 응원한 조합원님
학교일이 끝나지 않아 대체인력이 없어 참석하고 싶었지만 참석하지 못하고 마음으로 함께 한 조합원님들
모든일 제쳐두고 땀흘리며 함께 참여해 준 조합원님들 모두 모두 감사하고 수고 많았습니다.
지역의 여러단체 활동가들과 경기도 도의원 민주당 고영인대표와 최철환 교육의원 그외 시위원 도의원, 멀리서 인천지부에서도 참석해주셨습니다.
토론회를 함께 주최해준 이찬열 국회의원님, 토론자로 참석해주신 이재삼 경기도 교육의원님 , 김현삼 도의원님, 조여옥 대표님, 경기도 교육청 이진규과장님, 조미숙 과학지회장님, 사회를 맡아준 본조 최순임 조직발전특별위원장님, 발제를 맡아준 조미란 사무국장님, 영상을 맡아준 김은숙 본조 조직국장님, 일터에서 사진, 사례을 모아주시고, 조합원 비조합원들을 조직해 주신분들, 토론회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두 시간 동안 토론회였지만 그속에는 학교비정규직들의 애환과 실상, 요구와 대책 방안까지 모든게 담긴 토론회 였습니다.
이 토론회 내용들을 경기도 교육청이 정책으로 잘 반영한다면 참으로 평등하고 살맛나는 일터가 될 것입니다.
그 날을 위해 여성노조 조합원님들의 많은 활동이 담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조합원들이 주인인 여성노조 화이팅!!
토론회 시작 , 학교 일터 사진을 보고 있는 중 사서, 과학, 급식실, 방과후 ..
이찬열 국회의원과 도의원 고영인 대표 인사
김현삼 도의원과 시의원님들, 이재삼 교육의원, 고영인대표, 이찬열 국회의원
석명진 부지회장님 방명록 받기... 얼굴가린 규임샘, 신학희샘...
다들 수고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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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도 제발 힘 모아서 이런 규모의 토론회를 전회련의 도움하에 빨리 개체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비정규직의 불안이 어느 정도 없어 지겠지요. 이제 샘들 나서야 할 때 입니다.
이런 많은 일들이 있군요!! 앞으로 잘 참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