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정유미와 공유가 호흡을 맞춰 기대되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봄바람영화사·감독 김도영)이 스틸 컷을 최초 공개했다.25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솔직하고 현실적인 연애담 ‘연애의 발견’, 사회인의 희로애락을 유쾌하게 그린 ‘직장의 신’, 대한민국 청춘의 삶을 생생하게 담은 ‘라이브’ 등을 통해 현실과 맞닿아 있는 생명력의 캐릭터를 연기해온 정유미가 ‘82년생 김지영’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30대 ‘김지영’으로 분했다.
[솔리스톤] 벽지대신바르는 / 천연마감재 / 천연페인트 / 아토피,비염 / 새집증후군
벽에바르는 건강한 백토, 예쁜색깔배합으로 건강과 멋스러움, 1석2조~
아빠가 직접하는 인테리어.
몸에 좋은 천연마감재와, 바닥 셀프레벨링으로
아기가 숨쉬는 공기까지 깨끗하고 예쁘게 바꿔보자!
백토를 색깔배합해서 벽에 발라
건강하면서 예쁘기까지한 벽 완성^^
아토피 걱정 덜어주어요^^ <백토 활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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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걱정 덜어주어요^^ <백토 활용 더보기>
아기가 기어다니기에 너무 좋은 천연마감재 바닥 셀프레벨링!!
시멘트의 석면도 차단해주고,
일반 장판이나 마루는 본드가 많이 들어가서 몸에 안좋은데 비해
천연 마감재로 바닥을 하면,
굉장히 친환경적이고 좋다는것 :-) <금운모 활용 더보기>
공개된 스틸에서는 정유미의 씩씩한 모습과 더불어 그 내면에 아픔까지 완벽 소화해내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연기 후 진지하게 본인의 연기를 모니터로 재확인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연출을 맡은 김도영 감독 역시 "현장에서의 호흡이 좋았다. 어떤 하나로 규정지어지지 않는 배우이다"고 전했으며, 배우 공유는 "현장에서 정유미 씨를 봤을 때, 이미 김지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덕분에 처음부터 연기에 집중해 몰입할 수 있었다"라고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한편,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10월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