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뷰티 엑스포 후기

[포근한마음]

오송 뷰티 엑스포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작년에 퀀텀에이지가 양자정보 파동공학 제품인

천화동인과 퀀텀 게르마늄 속옷과 음이온 전구, 게르마늄 안경 등을 가지고

오송 뷰티 엑스포에 처음 나갔을 때 많은 분들이 신기해하며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퀀텀 게르마늄 속옷의 반응도 좋았지만..

많은 분들이 그 당시에는 세상에 없던..

퀀텀에이지의 팔찌를 찾으셨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퀀텀 게르마늄 베이스에..

유전자 정보를 더한 팔찌를 가지고 참여하게 되었는데

인기가 아주 많았고..

특히나 주변 부스의 사장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의 제품을 사용해 보신 후 만족해 하며..

함께 협업하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내오셨습니다.

화요일에 우리의 팔찌를 사가신 분들이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다시 오셔서

모세혈관 현미경을 보시고는

건강하고 파워풀하게 팡팡 도는

자신의 모세혈관의 모습을 보고는..

깜짝 놀라고.. 만족해 하시고..

기분이 아주 좋아서 가셨고..

토요일에 다시 오셔서..

우리의 유전자 정보 팔찌 시리즈 4개를 모두 사가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화요일 첫번째 손님은

파동 제품 계통의 사업하시는 분께서

우리의 관절 연골 양자 세럼을 사 가셨습니다.

그리고 아리랑 TV에서 우리 부스를 촬영해 갔고..

바이어도 많이 찾았고, 첫날부터 인기가 많았습니다.

유전자 정보 팔찌도 제법 팔렸습니다.

수요일 아침에

76세 되신 할아버지의

모세 혈관을 보았는데 너무나 건강하게

관리를 아주 잘하셔서 우리 제품을 권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커피를 사가지고 오시더니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어서 감사하다 하셔요..

"지금은 건강하지만, 나이가 있으니 치매 예방에 좋은 제품을 보여달라.."

하셔서 에너지 팔찌를 권해드렸더니. 기분좋게 개시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제품이 몸에서 반응하는 것을

모세혈관으로 확인하고..

이삼일 동안 착용하고나서.. 뛰어난 효능을 보시고는

"세상에.. 이런 놀라운 제품을 개발해 주시다니.. 감사하다"는 분들도 계셨고..

"이번에는 팔찌를 사가니.. 내년에는 목걸이를 가지고 꼭 다시 오시라.."

"내년에 또 만나요."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금요일, 토요일 에는

우리의 유전자 정보 팔찌 시리즈 4개를 모두 사가지고 가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사무실 동료 선생님도 오셔서 보고는..

"내게는 이게 모두 다 필요해요.." 합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여성호르몬과 에너지 팔찌를 가지고 싶어 했지만..

혈관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T 임파구 팔찌와 HDL 팔찌를 먼저 권해 드리고..

건강 상태가 많이 개선되면.. 그때 가서..

여성호르몬과 에너지 팔찌를 구입하세요..

라고 했는데도.. 4개를 동시에 구매하시는 것입니다~^^

사실.. 제동생 부부인 은선님과  영우님의 혈관 상태가

작년에 너무 좋지 않아서 제가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선생님께서 게르마늄 팔찌와 발찌를 만들어 주신 건데요..

올해 모세혈관 상태를 점검해보니 둘다 너무 좋아진 거예요..

얼마나 기쁘던지.. 우리 동생이 이렇게 건강해 지다니..

제가 건강해진 것보다 더 기쁘더라고요..

그래서,

"선생님.. 감사합니다.." 했지요.. 

그리고 우리 회원님들의 모세혈관도 체크해 보았더니

개인차는 조금 있지만.. 전반적으로.. 다들 너무 좋아지신 거예요..

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오송 뷰티 엑스포에서

혈관이 잘 잡히지 않던 분들이 2~3 일 만에 아주 많이 좋아졌고..

어떤 분들은 우리 팔찌를 5분 ~ 10분 착용하고

상태를 체크해보니..

즉각, 놀라울 정도로 상태가 좋아지는 거예요..

그리고,

복O님께서 이번주 월요일 저녁에

모시고 온 사무실 동료분..

우리의 팔찌를 착용하자마자

목과 어깨와 팔이 시원해진다며..

필이 예민하게도 금방 알아보셨습니다..

복O님과 함께

팔찌 4개를 모두 사가지고 가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도 놀라고..

고객도 놀라는..

기적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기도 했지만..

이렇게 고객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생명력이 살아나는 것을 보면서..

뿌듯하고.. 기쁘고.. 보람도 느낍니다..

그리고

이렇게 놀라운 제품을 만들어주시는

miracles 선생님과 함께 하시는 우리 님들이 계시고..

우리 퀀텀에이지의 제품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 P/S

1. 작년 바이어와 백억 계약을 터트린 옆 부스의 연구원이

우리의 게르마늄 팬티를 가져가서 입고는 올해..

동료들을 데리고 우리 부스를 방문하였습니다.

"여기 팬티는 비아그라 이상이다..

신기하게도..

한달에 한번이 일주일에 한번으로 횟수가 늘어나더라.."

라고 소문을 내주었습니다.

덕분에..

남자분들이 퀀텀 게르마늄 속옷을 사가셨습니다.

2. 주변 부스의 사장님이 허리디스크 통증으로 30년 이상 고생했는데..

우리의 관절,연골 양자 세럼을 발라보시고는 다음날 아침 오셔서..

"다른 제품은 바를때만 조금 시원한데..

여기 제품은 바르고 나서 다음날까지도 부드럽고 호전된 상태가 지속된다.."

하며 놀라워 하시며.. 우리 제품을 판매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3. 유전자 정보 팔찌 시리즈

   1) 에너지 팔찌 - 눈이 시원해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현상을

      많은 분들이 느끼셨습니다.

   2) 여성 호르몬 - 정말 많은 여성분들이 가지고 싶어하셨습니다.

       남자 분들도 이 팔찌를 만지면 부드럽고 여성스러워 집니다.

   3) HDL 팔찌 - 고지혈증이나 콜레스테롤이 많으신 분들이 이 팔찌를 만지면

      간이 뻐근해진다. 간에 느낌이 온다고 합니다.

      의외로 마른 체형의 여자 분들도 이 제품이 필요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옆 부스에서 체지방을 측정해 주었고..

      체지방 수치가 높으신 분들이 우리 부스에 와서

      모세 혈관에 노란 지방이 많이 보이고.. 본인들도 알고 있던 증상이라

      많이 구입해 가셨습니다.

   4) T 임파구 - 이 팔찌도 정말 필요하신 분들이 많았고.. 필요한 분들에게 갔습니다.

특히.. 퀀텀에이지의 유전자 정보 팔찌와 발찌 디자인..

심플해 보이지만..

시중의 은팔찌와 같은.. 낚시줄.. 우레탄 줄이 아닙니다..

유미님의 탁월한 안목으로 고른..

티파니에 납품하는 업체의 제품으로..

미국 백화점에서 38만원 정도에 판매하는 티파니 제품과

비슷하다며..

우리 팔찌의 디자인을 아주 마음에 들어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그 안에 파동으로 들어있는 유전자 정보는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값지고 귀한 것이지만요..

작년에 처음 참석한 우리에게.. 다른 부스 관계자 분들이..

반응이 좋아도 계약이 없을 수 있으니.. 실망하지 말고..

한 3년 정도 꾸준히 참석하다 보면.. 크게 터진다..

라고.. 격려를 많이 해주셨는데요..

올해는 정말 우리를 대하는 것이  달라졌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음과 정성으로 함께 임해주신

miracles 선생님..

유미님.. 은선님.. 상원님.. 하경 회장님..

감사드리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홍석 총무님과 영우님..

계병님과 복현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운좋은사람]

성공적인 오송뷰티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모든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년과 비교하면 놀라울 정도의 발전이었어요.
저는 작년에 속옷 착용 후 몸과 마음이 무척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뱐화의 과정 탈피의 과정을 겪고 있지만 내년엔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고객이 감동하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퀀텀에이지입니다. ^^

[더베스트]

오송박람회의 생생한 현장분위기를 너무나 디테일하게 필을 실어서 올려주셨네요...
좋은 제품은 고객이 먼저알아보는것 같습니다....
퀀텀에이지 제품이 인류의 삶을 업그레이드 시켜 행복한 치유의 대명사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너무 수고 많으셧습니다...^^

[Teri(김상원)]

나날이 발전하는 코스모피아의 모습속에서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힘써
주신분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대호(박계병)]

ㅉ ㅉ ㅉ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