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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세르게이 폴루닌의 '댄서'
별이 추천 0 조회 129 18.06.27 10:1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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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6.27 10:47

    첫댓글 요즘 제주도에 예멘 난민 문제로 걱정이 많지요.
    폴루닌 역시 가슴아픈 이민자의 아들로 그의 삶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영화 '터미널' 역시 이민자를 바라보는 이중적 관점을 잘 보여준 작품이라고 하지요.
    함께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18.06.28 23:35

    굿뮤비 감사~ 감동적으로 두번 봤어요.

    지금 독일 영국 등 많은 나라에서는
    난민들의 잔인한 성폭행 살인사건이 아주 많다합니다. 며칠전 독일 경찰들이 난민무리의 위협으로 살인사건(난민의 자국민 살인) 현장에서 도망치는 영상이 나왔었어요.
    주로 이슬람교 난민들은 자신의 종교적인 이유로 당연스럽게 백인여성 살인을 한다는데, 종교에 의한 행위이므로 죄의식이 없다고 해요.
    독일은 백만명 이상의 난민을 받아들였고, 그로인한 살인범죄는 말할것도 없겠죠.

    우리나라 지방도시의 한 남자가 인터넷에 쓴 글도 얼마전에 봤어요. 국내에 들어온 난민이 글쓴이의 아버지를 잔인하게 죽였으나 범인에게
    아직 적절한 조치도 없답니다.

  • 작성자 18.06.29 17:03

    무섭네요.
    기독교를 이해해보기 위해 성경을 읽고 있는데 점점 더 아리송해지기도 합니다. 너무 잔인해요.
    더구나 이슬람교 역시 기독교와 뿌리가 같잖아요. 이슬람교는 자신들이 아브라함(이슬람에서는 이브라힘이라고 부름)의 진정한 계승자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무슬림들이 벌이는 행위들이 창세기에 나오는 무자비한 일들과 너무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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