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브래이크 종류
브레이크는 크게 림 브레이이크, 밴드 브레이크, 디스크 브래이크로 나뉜다.
1. 림 브레이크는 브레이크 패드가 림을 잡아 제동이 되게하는 방식으로 다시 켄틸레버브레이크, 캘리퍼브레이크,
브이(V)브레이크로 나누어 진다.
-. 켄틸레버브레이크는 패트 양쪽에 케이블을 연결하여 잡아 당기는 방식으로 현재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 캘리퍼브레이크는 주로 로드바이크에에 사용되며 (변형근 자전거에장착되어 있는것) 가볍고 제동력이 강하다
-. 브이 브레이크는 생활자전거 및 일반 엠티비 자전거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박창기 자전거) 구조가 간편하고
유지 보수가 쉽다.
-. 장점 : 가볍고, 가격이 저렴하며, 유지 보수가 쉬우며 응급처기가 가능하다
-. 단점 : 림에 빗물, 이물질이 뭍었을때 제동력에 영향을 받는다.
림이 휘었을때 제동력이 불안정하고, 림이 마모된다.
2. 밴드 브레이크는 뒷 바퀴 허브 연결 부위에 드럼을 설치하고 패드가 드럼을 잡아 제동하는 방식이고 일반 생활자전거에
사용된다.
소음이 많고, 과열의 유려가 있으며, 뒷 바퀴에만 사용 할수있어 제동력이 떨어진다.
3. 디스크 브레이크는 허브에 디스크 로터를 설치하고 로터에 패드를 밀착시켜 제동하는 것으로 케이블을 이용하는
기계식과 자동차 처럼 유압을 이용하는 유압식이 있다.
-. 장점 : 빗물 등 이물질의 영향을 적게 받고, 안정적인 제동력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패드 수명이 길다.
특히 유압식은 약한 힘으로도 강한 제동을 할수가 있다.
-. 단점 : 무겁다. 가격이 비싸다. 소음 발생의 우려가 있고, 고장시 수리가 어렵고, 응급조치가 어렵다.
0. 브레이크 잡는법
브레이크를 잡는 법은 정형화되어 있는것은 아니고 사람의 습관, 브레이크의 종류, 손가락의 힘, 브레이크를 잡고있는
거리 (긴 내리막 길), 등에 따라 다를 수가 있다.
-. 브레이크는 검지 1개로 잡는법, 검지와 중지 2개로 잡는법이 있다
그러나 검지와 중지 이외 다른 손가락을 사용하여 브레이크를 잡으면 않된다,
일부 라이더는 중지만 사용하는 사람도 있으나 권장할 사항은 아니다
일부 라이더는 손가락 4개를 다 사용하여 브레이크를 잡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 브레이크 잡는것도
중요하지만 핸들 잡는 것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손가락을 4개를 사용하여 브레이크를 잡다보면 핸들을 잡지 못하여
대형 사고가 날수있다.
-. 검지 한 손가락으로 잡는 사람도 내리막 같이 브레이크를 장시간 잡아야 할 경우는 처음부터 검지와 중지를 동시에
사용하여 손가락의 피로도를 줄여주고 제동력도 높혀야 한다.
0. 앞, 뒤 브레이크 잡는 비율
자전거를 타던 중 앞 브레이크만 잡다가 앞으로 넘어진 (잭 나이프 현상)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앞 브레이크는 잘 잡지 않고 뒤 브레이크만 잡는 라이더가 있는데. 브레이크는 앞, 뒤 브레이크를 적절히
사용하여 제동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
프로들은 앞 브레이크를 90%, 뒤 브레이크는 10%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글쎄 믿어야 하는지는 의구심이 든다.
그러나 뒤 브레이크 보다 앞 브레이크를 많이 잡아야 하는것 만큼은 사실이다.
이유는 제동이 걸리면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리기 때문에 뒤 브레이크 보다는 앞 브레이크가 제동력이 뛰어나다.
특히 내리막 길에서는 뒤 브레이크는 슬립이 생겨 제동력이 떨어지므로, 앞 브레이크를 사용해야 한다.
앞 브레이크를 먼져 잡으면 강한 제동력 때문에 넘어질 염려가 있으니 뒤 브레이크를 먼저 잡은 다음에 앞 브레이크를
잡아 제동력을 극대화 하면 된다.
앞, 뒤 브레이크를 몇 대 몇의 비율로 잡아야 한다는 공식은 없으나 브레이크의 성능과, 개인차 등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사용해야 한다.
브레이크는 타이어 슬립이 생기기 직전이 제동력이 가장 강하다.
첫댓글 쫌무겁지만 안전하게 라이딩해야지요
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국토종주때 일이다. 낙단보에서 일찍 출발 두시간여 달려 경북 구미시 도개면 도개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다시 낙동강 잔차도로로 나가려고 읍내를 통과하는데(석우는 저만치 앞에 감) 갑자기 경운기가 퇴 나오길래 놀람쩔에 브레이크를 확 잡았는데... 몸이 앞으로 붕 떠올라 나가 처박히는데 우뚜할 방법이 없더라고. 그래 일어나 먼지 툭툭 터는데 길에 농부 몇사람이 지나가며 힐끗힐끗 쳐다 보더라고, 움매나 챙피하던지... 낭중에 왜 붕떳나 곰곰 생각해 보이 앞브레이크 콱 잡았던거야! 그 후로는 앞브레이크 먼저 안잡아! 뒷 다음 앞~ 이렇게 잡지! (그때 석우 못 봐서 다행이다~휴)
고집은 전날저녁에 첨본사람과
겹살에다 곡주주고 받고 잼있게 피로를 풀던덴데, 근데 갈길이 멀어 일찍끝냈사
그런데 브레이크 위치를 자세히 살펴보니 로드나 엠티비는 왼손이 앞브레이크, 오른손이 뒷브레이크 더라고...
생활자전거는 왼손이 뒷브레이크, 오른손이 앞브레이크 .... 잘 봐바!
또 기어는 앞기어는 숫자 순서대로 1,2,3 기어크기가 커지는데 ...
뒷기어는 1,2,3,4....10 숫자가 커질수록 기어크기는 작아지더라고 ... 왜 그렇게 맹글었을까? 궁금 궁금!
전에 나온 생활자전거는 왼쪽 레버는 뒤 브레이크, 오른쪽 레버는 앞 브레이크였는데, 엠티비가 그 반대로 되어있어 요즘 새로나오는 생활자전거는 엠티비와 같이 왼쪽은 앞 브레이크, 오른쪽 레버는 뒤 부레이크로 되어있습니다.
옛날에 자전거를 배운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은 공중태기 경험이 있을줄로 압니다.
레버가 바뀐 이유는 앞 브레이크는 제동력이 강해서 작은 힘으로로 제동이 잘 되는 반면 뒤 브레이크는 많은 힘이 필요해서 그렇답니다.
기어는 패달링 할때 힘이 적게드는 순서에 따라 숫자가 정해집니다.
따라서 앞 기어는 작은 기어부터 순서가 정해지고, 뒷 기어는 큰 기어부터 숫자가 정해지는것입니다.
(앞 기어든 뒷기어든 안쪽부터 1. 2. 3........10)
이는 수동 변속기의 자동차도 같습니다.
"뒤브레이크 레버는 핸들왼쪽에 있어야 하는데 내 자전거는 잘못된 건가요
질문에 답변은 과거엔 뒤브레이크 레버가 왼쪽손잡이에 있었다, 요즘은 대부분 오른쪽에 뒤브레이크가 있다. 왼손으로 수신호를 하고 오른손잡이가 많기 때문에 뒤브레이크를 오른쪽에 둔것이다. 근데 내자전거는 왼쪽에 뒤브레이크가 있다. 다른 자전거 탈때 항시 염두에두어야 헷갈리지 않는다
수신호는 왼손으로만 하는것이 아니고 상황에 따라 양손을 다 사용합니다.
예를들면 왼쪽 방향 전환일때는 왼손으로 전환하는 쪽을 가리켜야 되고, 오른쪽으로 방향을 전환할때는 오른손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외 정지, 서행, 주의, 등 여러 신호는 주로 오른손을 사용합니다.
왼쪽에 뒷 브레이크 레버가 있다면 선만 교체를 하면 됩니다.
브레이크 사용의 주 목적은 안전하게 정지하는 것입니다.
숙달이 된다면 뒷 브레이크를 사용하여 정지하는 것보다는 앞 브레이크를 사용하여 정지하는것이 훨씬 수월하고 제동력도 뛰어 납니다.
다만 앞 브레이크를 급작스레 잡다보면 뒷 바퀴가 들리는 현상이 일어날수 있어 이를 피하기위해 주로 뒤 브레이크를 사용하는데. 앞 브레이크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커브길에서는 뒷 브레이크 사용을 자제하고 앞 브레이크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커브길에서 뒷 브레이크를 사용하다보면 미끄러져 넘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