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분수에 관해 예시이미지를 올렸었는데 여러가지 설치환경과 기존에 물이 바닥에 있는 점을 고려해 최종이미지가 결정되었습니다. 둘 다 똑같은 시크노즐이며 1노즐당 7개의 분수구멍이 리듬감있게 분사되는 방식입니다
분사높이는 1.5m정도이며 기존에 바닥에 물이있어서 배관을 확장해서 분사높이를 올릴수는 지만 바람이 불때 보도까지 물이 틸 수
있어 적정높이를 1.5m로 정했습니다.
1안은 105동측면을 바라봤을때 좌측에 3개의 노즐을 다 두는 이미지입니다.

2안은 좌즉체 2개의 노즐을 설치하고 측면 우측에 1개의 노즐을 설치하는 이미지입니다.


기존의 바닥led는 두고 분수가 있는 가운데 부분에는 조명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1안과 2안 중 어느이미지가 좋은지 의견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2안이요~~
2안요..
근데 이 분수대는 어디 있는건가요? 아파트 어느동에서도 다 보이는건가요? 다 보여서 경관을 좋게할려구 다시 공사한다는건가요? 일부 보이는 동을 위해서요? 아님 밖에서 차 들어올때 보라구요? 차 들어오자마자 내려가기 바쁜데...봄철 어느철, 언제언제 그러면서 제한해서 분수올리는거면 다시 공사하는 의미가 있나요? 누구한테 보여줄려고 그러나요? 제발 의미있게 집행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