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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4.0) | 김민주 - 지금이라고 구름일기를 수정해서 올리기로 함, 자신감이 생기고, 아이컨텍의 중요성을 느낌. 4.0 |
조윤희 - 겨울 시를 발표, 발표 참여를 하지 못해 아쉽고, 고쳐야 할 부분을 느낌.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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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4.1) |
이찬 - 간단명료한 발표가 중요하다고 느낌. 4.0 |
노희탁 - 대본을 보지 않고 어필하며 목소리고 크게 해야 된다고 느낌. 4.0 | 김아영 - 목소리를 크게 하고 아이컨텍의 중요성, 긴장하지 않도록 연습 4.1 | 김경미 - 빌표를 할 때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것을 느낌. 4/2 | 강민지 - 대본을 완벽히 외워야 확실하게 빌표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낌. 4.2 |
3조 | |||||
4조(4.2) | 손진수 - 발표중 산만하게 움직이는 것을 고쳐야 한다고 느낌. 4.3 | 이지원 - 아이컨텍과 말을 정리해야 한다는 것을 느낌. 4.1 | 이소현 - 대본을 잘 숙지하고 천천히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을 느낌. 4.0 | 이진경 - 장단점을 알게되어 좋았고, 아 떨릴 정도로 연습을 해야 한다는 것을 느낌. 4.2 | 이온유 - 아이컨텍과 목소리를 크케 내야겠다는 것을 느낌. 4.1 |
5조(4.2) |
정은희 - 대본 숙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낌. 4.1 |
한슬기 - PPT의 활용을 높여야 한다는 것을 느낌. 4.2 | 채지윤 - 대본 연습을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 느낌. 4.1 | 조명진 - 목소리가 크면 좋은 장점이 될 것 같다. 4.2 | |
6조(4.2) |
김민지 - 아이컨텍의 중요성을 느낌. 4.0 | 문준식 - 정보 전달을 잘 해야 한다는 것을 느낌. 4.1 | 박혜림 - 개성과 청중과 호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느낌 4.1 | 김환희 - 산만 해 보이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것을 느낌. 4.2 |
류보영 - 생각을 많이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느낌. 4.2 |
7조(4.3) | 이규연 - 발표한 내용을 주위에 알리고 서명운동을 함. 4.2 |
이은나 - 군더더기 같은 말을 고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느낌. 4.1 |
정하늘 - 대본을 잘 정리해야 한다는 것을 느낌. 4.3 |
김유정 - 아이컨텍과 대본만 읽는 것을 고쳐야 할 것 같다고 느낌.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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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4.2) | 김미선 -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을 받는 것이 제일 쉬운 방법이라는 것을 느낌. 4.2 | 신승경 - 긴장하지 않도록 잘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느낌. 4.2 |
이연경 - 마음을 진정 시키고 발표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을 느낌. 4.3 |
- 보고서의 구성은 목차, 서론, 본론, 결론, 참고문헌 순서로 써야한다.
김효정
자신의 발표한 모습에 대해 청중들에게 피드백받을 일이 다른 수업에서는 거의 없는데 글쓰기 시간을 통해 청중들의 피드백을 받아보니 자신의 문제점을 알수 있게되어서 좋은 것 같다.
-발표시 아이컨택과 내용숙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궁금한 점
-발표에도 정석이라는 것이 있을까....?
이찬
수능 볼때 기분과 지금 기분에서 달라진것 2가지 :
수능 보는 날엔 긴장감과 해방감이 교차했지만
대학생인 지금은 그저 해방감 대신
삶에 대한 압박감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능을 준비할때는 얼른 끝났으면 좋겠다는 초조함이 있었지만, 지금은 바쁜 대학생활 중임에도 대학생이라는 신분 때문에 여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김경미
오늘 배운 한 줄 - 발표 점수 정하는거도 어렵다....
노희탁
1조 | 조윤희: 발표를 참여못했지만, 느낀 점 발표 잘함.(4.0) | 김민주: 자신감을 갖는게 중요하다고 느낌.(4.1) |
정하늘
오늘 배운 한줄
큰 서점에서 커버만 찍어서 서점에서 빌려보기!!
이온유
수능을 본 뒤 대학생이 된다면 전액 장악금을 받을 만큼 학업에 열중 하려 했지만 그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거 같다. 그래도 아직 한 학년이라는 일년이 남아 있으니 그 일년 동안은 학업에 열중에 전액장학금을 받아 보고 싶다.
강민지
궁금한점:등록금 만큼의 대학에 보상을 받고있을까?
손진수
수능 볼 때랑 현재랑 변화한 점
수능 볼 시기에 공부할때는 공부하는 내내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지만 현재 대학교 와서 내가 하고 싶은 분야를 공부하니 즐겁고 공부하는 내내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다.
신승경
4.4) |
손진수 조장답게잘했음.발표할때몸을너무움직이는 것을 고쳐야댄다구 함 . 4.5 |
김미선
연성이:조장으로서 조원과 단합을 잘하셨습니다.마지막 수업 참여 못하셨습니다.3.9 |
노슬기:마지막 수업 참여 못하셨습니다.3.8 |
황민주:마지막 수업 참여 못하셨습니다.3.8 |
김민주:대중들과 아이컨택을 해두시기 바랍니다.3.9 |
조윤희:저번 발표때 나오지 못하셨는데 이번에 자신의 생각을 말하셨습니다 |
이은나
수능 볼 때와 현재의 변화
점수 몇점 차로 등급이 나뉘고 원치않은 공부를 하는 부분에서 많이 스트레스도 받고 힘들었는데 원하는 학과에 와서 깊이있는 공부를 할수 있어서 좋다. 다양한 사람들과 많은 일들을 여유롭게 할수 있어서 좋다.
김아영
정하늘: 대본정리의 필요성과 말실수를 고치려고 노력.(4.4)
연성이
아쉽게도 참석을 하지못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지난 목요일은 저에게 대단히 중요한 날이었습니다.
다른 이론 전공이 오랫동안 공들인 논문으로 이제까지 자신의 공부를 정리하고 체계를 세우듯이
우리 클래식음악학부는 단 한번의 졸업연주로 이제까지 갈고닦은 자신의 공부를 정리하고 체계를 세웁니다.
저에게는 그런 날이었고 다행스럽게도 이제까지 했던 그 어떤 연주보다 가장 마음에 드는 연주로써 졸업연주를 끝마치게 되었답니다.
몇날 며칠 수십시간동안 연습실에서 연습하여 얻는 성과를 한번의 연주의 경험으로 얻기도 합니다
저에게는 그런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졸업연주를 통해 느끼고 배운점은
음악은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구나 사람을 위로하고 사랑하기위해 연주하는것이구나 하는거였습니다
그런마음으로 연주를 했네요
박혜림
수능 볼 때와 현재의 변화
사실 수능 볼 때에는 긴장할 겨를도없이 무언가 바쁘게 허둥지둥 모의고사 수차례 보고 확인하고 답안지 맞추고 어디가나 진로상담하고 후딱 지나간후 아..나 수능봤네 하면서 쏜살같이 지나갔었다면 이번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내 친구들이 본다고하니까 감정이입이되서 같이 떨고 D-DAY보면서 긴장하느라 이번 수능 또한 기억에남을거같다.다들 후회없이 보았다고 하니까 다행이란 생각이 들고 사실 조금 부러웠다.수능을 망친편이여서 다시보고싶단 생각을 매번 가지고있기때문이라서 그런거같다.수능시작과 동시에 가을은 가고 겨울이 훌쩍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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