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례대로 Dorothy Johnson Vaughan(옥타비아 스펜서 분) , Katherine Coleman Goble Johnson(타라지 P.핸슨 분), Mary W. Jackson(자넬 모네이 분)
메리 잭슨은 아프리가 계 미국 여성으로서,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항공분야 엔지니어가 되고, 1979년엔 NASA에서 모든 여성의 도약을 위해 싸웠던 여성훈련 담당관이 된다.
도로시 본은 나사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주임(supervisor)이 되고, 포트란분야 전문가로 전산 컴퓨터 분야의 선구자로 나사에서 손꼽히는 인재로 여겨졌다.
주인공인 캐서린 존슨은 수한 천재로 이후로도 계속 전산분야에 기여 아폴로 II 달탐사와 우주왕복선 계획에 참여하였으며, NASA는 이를 기려 2016년 캐서린 G. 존슨 전산빌딩을 건축하고, 모든 공로로 97세에 대통령(오바마) 자유 훈장을 수상했다.
관련뉴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80036&ref=D
천재성에는 인종이 없고, 강인함에는 남녀가 없으며, 용기에는 한계가 없다.

유색인 전용이라는 화장실 표지판을 부수는 알 해리슨(캐빈 코스트너 분)

Here at NASA we all pee the same color!(NASA에 있는 모든 사람은 같은 색깔의 오줌을 눈다.)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눈이 맞은 감동적인 영화!
Hidden Figures(숨겨진 숫자? 숨겨진 위인들이라는 번역이 더 맞을 듯 하다.)
실화를 근거로 했다니 더욱 감동적이었는지 모른다.
최근 편견, 차별이라는 단어와 인연이 많아졌다.
"선량한 차별주의자"가 그랬고
"사람, 장소, 환대"도 그랬으며
얼마전 치른 면접 인터뷰내용 중에도 코로나관련 차별 해결 방안 내용이 있었다.
캐서린 존슨, 도로시 본, 메리 잭슨!
미 항공우주국, NASA에서 근무했던 실존일물로,
이 세 여성들이 일궈낸 우주개발의 역사를 영화로 그려냈다.
흑인 여성 최초의 NASA 엔지니어, 메리잭슨
NASA 흑인 여성들의 리더이자 프로그래머, 도로시 본
어릴적부터 천부적인 수학능력을 가진 캐서린 존슨!
아직 계산기도 변변치않았던 1961년,
소련의 스프트니크(Sputnik , 1957. 10. 4.) 쇼크를 극복하기 위해?
아니 굴욕을 탈출하기 위한 미국의 우주개발 작업은 모두 수작업으로 계산하고
때문에 뛰어난 수학자를 필요로 하는데,
여기에 인종 차별을 받으며 동원된 이들이 주인공 세 명이다.
어릴적 수학으로 천재성을 인정받는 어린 캐서린의 특별한 영재성을
학교에서 발견하고, 부모를 불러
영재학교로의 전출을 권유하는 화면이 그 시작이었다.
유색(Colored)인종이면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커피포트도 따로 써야 하고,
사무실도 멀리 격리되어있으며, 800M 떨어진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고,
여자라는 이유로 중역회의에 참가하지도 못했던 시절,
우수한 역량 하나로 이를 극복해
유인우주선 발사에 따른 복귀지점을 정확히 계산해내는 쾌거를 이룬다.
미 우주역사에서 유색인종과 여성에 대한 관점을 바꾼 실화, 그리고 영화!!
다시 보고싶은 영화로 남겨두었다.
페미니즘영화라는 선입견보다는
"차별과 편견"의 관점으로 봐야할 영화
[참고_위키피디아]
머큐리-아틀라스 6호는 머큐리 계획으로 발사된 미국의 유인우주선이다.
최초로 머큐리-아틀라스 로켓으로 발사되었다.
존 글렌 중령이 탑승, 미국 역사상 3번째 우주비행사이자,
미국 최초의 궤도 비행을 한 우주비행사가 되었다.
콜사인은 Friendship 7이다.
1962년 2월 20일 14시 47분 39초
UTC에 케이프커내버럴 공군 기지 LC-14에서 머큐리-아틀라스 로켓으로,
만 40세의 존 글렌 미국 공군 중령이 탑승한 프랜드쉽 7호가 발사되었다.
궤도 경사 32.5도, 근지점 149 km, 원지점 248 km의 지구 저궤도(LEO)를 88.47분의 주기로 3회 궤도비행을 하였다.
무게 1,352 kg (2,981 lb)인 프랜드쉽 7호는
1인승 유인우주선으로, 보통 ICBM의 핵탄두가 1.5톤 정도 하는 것과 비교된다.
미국의 3번째 유인우주선이다.
미국 NASA는 고도 80 km를 우주로 보며,
이 고도 이상을 비행하면 우주비행사 배지를 수여한다.
머큐리-아틀라스 로켓은 한국의 나로호(140톤), 누리호(200톤) 보다 작은 120톤 무게이다.

자넬 모네(메리 잭슨 역 ) , 타라지 P.핸슨 (캐서린 역), 옥타비아 스펜서(도로시 본 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