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포능자- 미우라 아야꼬의 책 중에 -길은 여기에-라는 책을 은혜롭게 본적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길을 찾고 있습니다. 광야에서 길을 못찾으면 죽음이듯이 광야같은 이 세상에서 구원의 참 된 길을 찾지 못하면 허무속에 살다가 참 허무하게 끝나는 것이 우리인생 입니다.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길이 있는데 저는 아침에 낫을 들고 이 길을 갑니다. 우거진 나뭇가지와 풀들을 치면서 길을 열어갑니다. 장마철에 웬 잡초와 나뭇가지들이 이리 많은고?
주님 저는 길이 아니고 길을 안내하는 자 입니다.
구원의 길, 평강의 길, 축복의 길, 영생의 참 길은 날 위해 십자가지신 예수님 뿐입니다.
예수님이 너무 좋기에 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정된...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이 말도 못합니다. 종교차별이 되기 때문입니다. 죄악을 죄악이라고 못합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요14:6)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중에 구원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행4:12)
이 좋은 길을 못가게 방해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를 빌미로 사단은 많은 약한 신앙인들을 집에 묶어 둡니다.
교회가 확진자 양산하는 곳인양 계속 나발을 불어대는 용의 입들 때문입니다.
주여! 시온의 대로를 열어 주소서.
모든 골짜기는 높아지고 모든 높아진 것들은 낮아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