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강화도에 있는 마니산 산채비빔밥 집입니다.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는 음식점으로
모 프로그램에 나왔던 곳입니다.
전에 먹어보지 못한 반찬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곳의 모든 음식은 효소로 맛을 냈습니다.
저희 신랑은 쥐눈이콩샐러드와 유자멸치볶음이 제일 맛있다고 하더군요.
맛있게 한 끼를 해결하고 나왔습니다.
산나물과 약초로 된 재료들에 인공조미료가 첨가되지 않은 음식들이라
먹고나니 왠지 건강해지는 기분이었답니다. ^^
첫댓글 와! 푸짐하네요! 정말 맛있겠어요~
ㅎㅎ 맛있어보여요. 맛있는데다가 건강에도 좋으니 일석이조네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효소로 맛을 냈다니.. 어떤 맛일지 궁금한데요..ㅎㅎ 반찬 가지수도 많네요~ 근처에 가게 되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ㅋㅋㅋ 나물 냄새가 입가에 맴도네요.....너무 맛있겠어요..
깔끔한 맛을 자랑할것 같습니다 ^^
아 여기 어딘지 알겠어요. 제가 다녀온 그 곳 같습니다. 작년에 모임에서 이곳을 간 적이 있었어요. ^^
맛있겠당,,,ㅎㅎ
첫댓글 와! 푸짐하네요! 정말 맛있겠어요~
ㅎㅎ 맛있어보여요. 맛있는데다가 건강에도 좋으니 일석이조네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효소로 맛을 냈다니.. 어떤 맛일지 궁금한데요..ㅎㅎ 반찬 가지수도 많네요~ 근처에 가게 되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ㅋㅋㅋ 나물 냄새가 입가에 맴도네요.....너무 맛있겠어요..
깔끔한 맛을 자랑할것 같습니다 ^^
아 여기 어딘지 알겠어요. 제가 다녀온 그 곳 같습니다. 작년에 모임에서 이곳을 간 적이 있었어요. ^^
맛있겠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