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경아씨가 급히 문자를 보내왔다
리들에 이 과자가 다시 나왔다며 얼을 가보라며
거리가 좀 있는지라 옆집 이웃에게 리들 가시거든 이 과자 5봉지만 사다달라고 부탁을 드리고
그날 바로 딩동과 함께 도착한 그 과자.
맛있다..음 이렇게 맛있을수가
가격도 1유로 착하기도 하지
양도 많지
좀 달긴 하지만
커피랑 너무 잘 어울리는 그녀
나에겐 누나뛰네로 불리우는 그 제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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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타일의 누나뛰네? ㅎㅎㅎㅎㅎ...맛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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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 저도 그렇게 불러유 브랜드 네임으로
감사합니다. 1유로면 정말 저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