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킹 지: 소래포구 남동 둘레길
■워킹일자: 2022년 11월 26(토요일)
■워킹일정: 화서역 출발(08:30)- 월곶역 도착(09:40)-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도착(10:23)- 장도포대지- 새우탑 전망대(10:40)- 해오름공원(11:24)- 소래 해넘이 전망대- 해오름 근린공원- 늘솔길 공원- 남동 소래아트홀(12:17)- 시흥시로 넘어와 월곶역 도착(1:52)- 화서역 도착
■워 킹 지: 시흥 해수십리길
■워킹일자: 2022년 12월10(토요일)
■워킹일정: 화서역 출발- 월곶역 도착(10:11)-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도착- 장도포대지- 새우탑 전망대- 해넘이다리- 시흥시 한울공원- 해수 체험장- 해넘이다리(2:59)- 인천시 소래포구역 도착(3:40)- 소래포구역 출발(3:55)- 수원역 도착(4:55)
월곳역에서 내려 옛 수인선 철길 건너 소래포구 어시장을 가서 구경을 하고, 남동 둘레길따라 내려가가 해넘이 다리를 건너 시흥시 한울 공원을 산책하여 오이도 방향으로 계속 내려가는 산책입니다.
해수 체험장에서 계속 내려가면 오이도로 연결된 길이 있는데, 시간상 오늘은 그곳으로 가지 못하고 백하여 올라와 해넘이다리를 건너 다시 인천으로 넘어와 소래포구역까지 걷는 일정으로 올라올 때 바다물이 들오오는 풍경을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워 킹 지: 안성천
■워킹일자: 2022년 12월18(일요일)
■워킹일정: 화서역 출발- 평택역 도착(10: 25)- 평택역 출발(10:43)- 안성천 산책- 평택역 도착(1:55)- 서정리역 도착- 역전식당에서 식사 후 귀가
평택역에서 내려 안선천을 따라 올라가다 건문교 다리를 건너서 다시 내려가면서 습지를 따라 만들어진 자전거길에 쌓인 눈을 밟아 보는 시간이었다.
길게 이어지는 습지를 지나 한참 내려가 다리를 건너 반대편 길로 들어 걸으니 여기는 성환땅이다.
성환땅을 밟고 다시 안성천변을 따라 평택역으로 올라오는 길에 안성천 습지에서 고라니 여러 마리가 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워 킹 지: 오이도
■워킹일자: 2022년 12월31(토요일)
■워킹일정: 화서역 출발- 오이도역 도착(10:15)- 배곧 생명공원 도착(11:01)- 오이도 황새바윗길(21:22)- 오이도 등대 도착(12:32)- 인천 소래 새우탑 도착(2:32)- 소래포구 어시장 도착- 소래포구역 도착(32:55)- 화서역 도착
오이도역에서 내려 함현고등학교까기 내려와서 좌회전하여 둘레길 따라 걷고, 배곧 생명공원 산책하고 휴식을 취하고 서을대학교 시흥 캠퍼스 부지를 지나 바닷길 따라서 오이도에 도착하였다.
오이도 어시장을 구경하고 다시 온 길로 다시 올라와 해넘이 다리를 건너 인천 땅으로 왔다.
계속 걸어 올라가 소래포구에 도착하여 구경을 하고 소래역에서 걷기를 마무리 하였다.
■워 킹 지: 덕성산
■워킹일자: 2023년 3월1(수요일)
■워킹일정: 화서동 출발- 화선봉(11:2)- 덕성산(12:52)- 밤꽃 농원 도착- 율전동 우체국 도착
■워 킹 지: 의왕
■워킹일자: 2023년 3월4(토요일)
■워킹일정: 화서동 출발(10:10)- 덕성산(11:33)- 의왕체육공원(12:12)- 철도 박물관(12:31)- 왕송저수지(12:35)- 서수원터미널(3:31)
서호천을 따라 올라가 밤꽃농원에 도착하여 덕성산으로 향하였다.
공원에 많은사람이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덕성산 정상까지 올라가서 오늘은 의왕 왕송저수지를 가기 위하여 의왕체육공원 쪽으로 하산하여 철도박물관을 지나 왕송저수지에 도착하였다.
아직 이른봄이라 겨울의 티를 벗어나지 못한 저수지의 모습이다.
저수지 둘레길을 따라 내려와 긴 들판을 지나 서수원터미널까지 걸어오면서 3월의 봄을 즐긴 시간이었다.
■워 킹 지: 도림천
■워킹일자: 2023년 3월20(월요일)
■워킹일정: 화서동 출발- 신도림역 도착(9:10)- 신도림역 출발(09:30)- 구로구 정신건강 복지센터 도착- 도림천 따라 워킹으로 삼성고등학교 도착(11:37)- 관악산 공원 입구 사관악산역 도착(11:39)- 신림선(관악산역 1번 출구 출발)(12:15)- 대방역 환승- 금정역 도착
전철로 신도림역에 도착하였다 .
오늘은 신도림역에서 관악산역까지 도림천을 걷고자 한다.
봄기운이 물씬한 날씨로 시야는 흐리지만 걷기 좋은 시간이다.
도림천을 따라 2호선이 지나가고, 양쪽은 도로로 덮여있어 시끄러운 도심을 이루는 곳이다.
이 하천도로를 따라 많은 사람들이 분주히 걷고 있다.
신림선 서원역을 지나서는 하천정비로 하천을 걸을 수 없어 지상으로 올라와 포장된 길을 따라 걸었다.
관악산역에 도착하여 걷기를 마무리하고 간식타임을 하고 전철 신림선을 타고 귀가하였다.
신림선은 2칸짜리 전철로 여기 관악산역에서 출발하여 신림에서 2호선 환승, 보라매역에서 7호선 환승, 1호선 대방역에서 환승이 가능하고 샛강까지 가는 노선으로 새로 건설된 전철노선이다.
도림천은 관악산에서 출발하여 서울시내를 따라 흘러 도침천역에서 안양천과 합휴되어 한강으로 흐르는 하천이다.
가물으로 적은 물이지만 도림천을 흐르는 물줄기를 따라 신도림역에서 관악산역까지 워킹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