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후배에게서 전화가 왔다
"형님 어머님 형님덕분에 많이 좋아졋어요"
3개월쯤 전
보령에 계시는 후배 어머님께서 나이 70에 치매라 누워서 한발짝도 안움직이고 대소변을 벌벌싸셨다.
첫째는 문진이라 어머님과 대화를 해보고 하나씩 점검을 해나가다 보니 인파선부위와
앞쪽 갈비뼈 부위가 경직되고 냉기가 있었다.
복부에서 10초 정도 이상한 소리가 나더니 어머님 표정이 편안해보였다.
첫번째 치료후 일주일 뒤에 두번째 치료를 할때 보니 어머님은 누나의 강요로
방에서 배란다 까지 5번씩 운동을 하셨고
현관의 박스를 재활용 쓰래기장에 버리고 오셧다.
사람의 건강 상태를 볼때
첫째는 문진이이요,
둘째는 걸어가는 상태나 얼굴표정 색깔,
셋재는 골격과 피부의 상태, 온도로 등 20가지 이상 분석해 나갈 수 있다.
진단을 했어도 뼈를와 인대, 신경, 장기, 뇌신경계까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느냐가 문제이다.
어떤사람은 상대의 신경계의 상태 혈관계의 상태, 장부의 상태를 바라만 봐도 아는 사람이 있다.
내가 서너명 정도는 본적있다.
그러나 직접 치유 능력이 있는 사람은 아직은 보지 못했다.
나는 컴퓨터 공학을 공부했고
KCC 2공장 독일 기술자들이 개발해놓은 서버들을 4개 공장을 교체하였으며,
전북지역의 3일동안 다운되어 있던 지적서버를 운영체제 설치후 에러를 잡은적 있는
상황 분석 능력이 뛰어나고, 결단력이 있는 편이다.
나는 깨달음에 있어서 수학적 논리와 공학적 논리, 철학적 이론을 정하고 오로지
마음을 비우는 방법을 정하였고 한번도 그 논리가 실패한적이 한번도 없었다.
나는 영감, 기감이 없기에 한번도 남들 같은 마장같은 것에 현혹 된적이 없다.
나는 치료에서 로보드 공학을 하듯이 사람의 병을 분석, 치료 한다.
결과는 80% 이상이 내가 믿지 못할 정도다.
나를 찾은 분이 눈을 뜨는 경우는 두번, 한분은 집앞에 도척해서 떠있고, 한분은 첫번째 치료후 눈을 조금 떴다.
물론 일시적일 수는 있다.
내가 치료한 분별로 기적을 보면
1. 무주 무풍에서 정신분열증 치료
2. 부산 뇌졸중, 27세 5년경과 한손 마비, 한발 절름발이, 정신상태 8세, 경련과 두통 하루 수 회,
결과 마비된 손은 완전히 필 수 있게 되었고 정신상태는 중2정도의 상태까지는 호전되었다.
3. 뇌종양 말기, 부산에서 몸은 죽기전의 상태로 손발이 오그라들고 손발은 관절만 튀어나온상태에서 근육은 빠진 상태,
두시간 내에 근육과 신체 정상화 되었고, 선생님 맛있는것 사드리라고 말까지 했다.
4. .척추 측만증 전주 KBS PD, 허리가 휘어져 편집작업을 못해서 10분 정도의 시술로 치료 완료
그 외에 척추 흑만증 3회에 완치 환자 두명, 택시기사 한명 , 친구아들 한명, 지금도 두명 진행중..
5. 교통사고 후유증 부안제일고 영어 선생님 교통사고 10년 경과로 병명이 관절염, 고혈압, 당료, 위,심장 얼굴은
토인처럼 검은 색에 가까웠다
30분 정도 치료 후 두달 뒤에 가보니 누군가가 인사하는데 나는 누군지 알아보지 못했다.
뽀얗고 잘생긴 선생님이 "저 영어 선생이에요" "덕분에 몸이 나았어요" 하셧다.
6. 담도암, 모 방송사 감독 한달도 못산다는 분이 복수가 차고 있어서 내가 시술해주니 소변으로 복수가 빠져나갔다.
5회 정도 치료후 지리산 노고단을 나와 함께 정상 까지 올라가, 가족들과 통화하고 살아있음을 느끼게 했다.
7. 뇌종양 말기, 노무현대통령 통일문제 최고의 전문가 선생님이 영동에서 허리가 꼬부라지고, 굳어있고, 눈은 흰자위만
보이며 누워있었다. 내가 한시간 넘게 시술해주니, 동공이 바로 서고, 허리를 펴고 곤히 잠드셨다.
다음날 딸에게서 전화가 왔다
" 아버님이 너무 매달리는 모습이 가슴아팠는데 잠을 푹 주무시고 맑게 일어나셔서 가족들 모두 모여 말씀나누고
너무도 편히 주무시듯 가셨습니다".
"가족들은 병이 낳은줄 알았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람의 병은 치료할 수는 그리 어렵지 않으나 운명을 바꾸기에는 본인의 절제와 환자가 그 병을 인식하고
평생 다스려가며 살아가야 하며 "완치" 라는 말은 "끝"이라는 말과 통하게 된다.
내가 이런 결과들을 밝히지 않은 것은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이 너무 아파서 치료 사례를 쓰지 말라했다.
둘째는 나를 보호 하기 위해서 드러내지 않았다(지금의 상황처럼).
"기"라는 것은 차원의 에너지라 차원마다 형태나 강도가 다를 수 있어서
내가 아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이 맞을 것이다.
설령! 내가 일부, 사기를 친다고 해도
몇 퍼선세트 "희망"이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이 죄가 되나요?
100% 죽음을 직면한 사람들에게 "희망"이라는 사치정도 하는 것이 죄가 되나요?
이 카페, 이 한구석에서 "희망"이라는 싹이 피어나도록 내버려 두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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