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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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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감정 노동자, 교사의 설 자리가 없다 / 양선례
익명 추천 0 조회 67 23.09.10 22:2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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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23.09.10 22:32

    첫댓글 정말 안타까운 일이 자꾸 생기네요. 공감합니다.(조미숙)

  • 익명
    23.09.11 00:56

    교권이 무너진 학교 상황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닌데, 계속 개인의 일로 놔두다 보니 이런 불행한 일이 벌어지는 데까지 온 것 같아요. 선생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박선애)

  • 익명
    23.09.11 01:19

    이제라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여러가지 제도가 고쳐지고 법이 개정되어야합니다.
    (백현)

  • 23.09.11 07:52

    마음이 아픕니다.

  • 23.09.11 08:04

    교권과 공권력을 존중하면 좀 더 나은 사회가 될 것 같은데, 갈수록 그 힘을 무시하니 안타깝습니다. 중2병 걸린 딸도 보기 힘든데, 그런 애들 20~30명을 하루 종일 데리고 있는 선생님은 얼마나 힘들까요?

  • 23.09.11 08:23

    마음이 아픕니다. 2

  • 23.09.11 12:54

    이번 기회에 교권과 인권이 함께 바로 설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23.09.11 18:59

    교육 현장이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왔을까요. 안타깝습니다.

  • 23.09.12 18:12

    여러 직업중에 저는 '선생님'을 최고라고 여겼는데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접하고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교사의 역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현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마음이 먹먹해서 목이 뜨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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