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필사의 다짐 / 이미옥
이미옥 추천 0 조회 93 24.03.10 12:4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10 13:12

    첫댓글 선생님.
    어떤 필사 때문일까요?
    글이 정말 좋아요.
    단숨에 쭉 읽었습니다!

    저도
    교수님 댓글 보고 같은 생각했는데. 하하.

  • 작성자 24.03.12 09:43

    고맙습니다. 그냥 읽다가 좋은 글귀 적는 정도에요. 책 한 권을 통으로 하는 분들도 있던데 그건 좀... 흐흐.

  • 24.03.10 13:50

    이분들이. 쉬는 동안 다들 고수가 되셨네요. 너무 재있습니다.

  • 작성자 24.03.12 09:45

    헐(이런 단어 써도 되나요?)! 칭찬 정말 고맙습니다.

  • 24.03.10 14:40

    글이 깔끔하고 좋습니다.

  • 작성자 24.03.12 09:46

    고맙습니다. 선생님 글도 재밌게 잘 읽고 있어요.

  • 24.03.12 10:16

    @이미옥 제가 재밌어서 동네 언니들도 재밌어해요.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3.10 16:10

    저도 필사를 해야 할까요?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다행히 펜은 많답니다.

  • 작성자 24.03.12 09:48

    흐흐, 저도 시작이라... 교수님 말씀이 정답이라고 여기고 게으름 피우는 중입니다. 하하.

  • 24.03.10 19:02

    맞아요. 펜이 좋아야 합니다. 하하하! 학생 때도 없던 중지 손가락에 굳은살이 배겼습니다.

  • 작성자 24.03.12 09:50

    우와, 전 선생님처럼은 못 할 거 같아요. 선생님이 올린 댓글(사진) 보고 완전 주눅 들었어요. 하하.

  • 24.03.10 21:43

    저도 책이 너무 어려워 이것저것 찾아보다 필사를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나와있기에 따라 했는데 손목이 아파 많이 쓰지를 못하겠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쉬는 중이고요. 하하!

  • 작성자 24.03.12 09:52

    역쉬, 글 좀 쓰시는 작가들의 국룰이군요. 선생님 좋은 글의 비법이 필사? 하하. 열심히 도전해 봐야겠네요!

  • 24.03.11 09:06

    독서대와 공책은 저도 있습니다.
    펜 찾으러 같이 다닐까요? 하하.

  • 작성자 24.03.12 09:54

    네, 좋아요! 하하. 그런데 선생님은 필사가 필요없으실 듯합니다.

  • 24.03.12 08:10

    저도 교수님의 의견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필사적으로 필사하시면 꼭 좋은 글 쓰실 겁니다.

  • 작성자 24.03.12 09:55

    네, 고맙습니다. 필사적이 안되니 그게 제일 큰 문제네요. 하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