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교리 종산 이용방향을 찾아서...

[홍만식]

세교리산 22-16 고속전철공사 진출입로 입구전경

평택-오송간 고속전철공사 진출입로로 인하여 산 22-28번지(우측)로 분리된 모습

이낙원 (전) 아산시산림녹지국장님을 초대하여 세교리선산의 이용방안에 대하여 도움을 받았다.
이낙원 (전) 국장님은 아산영인산을 휴양림으로 조성하여 국민들께 안락한 휴식처를 제공하였으며, KTX 천안아산역 부근장재호수공원을 조성한 주인공이다.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검토한 후 현장을 직접 다니면서 조언을 주었다.

1. 고속전철과 천안-당진 고속도로 차량 소음으로 인하여 수익사업 위치로 큰 단점이 있으므로, 스포츠센터와 같은 체육시설을 검토해 볼 것을 제의 ( 파크골프장, 풋살경기장 등)
2. 숲 가꾸기 사업 신청등을 통하여 쉼터조성.
3. 고속전철공사도로 신설로 단절된 교통문제 검토.

   귀중한 시간을 내어 도움을 주신 이낙연 님께 거듭 감사드린다.

[송성재]

불철주야 오로지 종중의 안정과 발전을 도모하시는 만식회장님의 열정에 탄복하며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