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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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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1일 매니저 / 정희연
정희연 추천 0 조회 63 24.09.08 20:0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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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8 21:53

    첫댓글 멀리 가시네요.
    두 분, 아무튼 열심히 사시네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9.09 21:46

    어디든 새로운 곳은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한 1년 정도라는데 기대딥니다. 고맙습니다.

  • 24.09.08 22:46

    울산은 자립도가 높은 도시답게 시설들도 규모가 대단하더라구요. 그렇지만 정겨움은 확실이 덜한 듯. 새로운 곳에서도 좋은 글 계속 쓰시길!

  • 작성자 24.09.09 21:52

    경상도 꼭 경험해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선진도시 배울게 많으면 좋겠습니다.
    사실은
    울산신문에 제 '시'가 두 세번 등제된 적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9.09 09:14

    선생님만 대단한 줄 알았더니 사모님도 겁나게 멋지시네요.
    두 분의 찬란한 인생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9.09 21:57

    고맙습니다.
    부족한 것이 많아 늘 배우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보면 늘 부럽습니다. 저는 걷는데 달리고 계서서요.

  • 24.09.09 14:08

    에고, 멀리 가시는 군요.
    빠이빠이.

  • 작성자 24.09.09 22:02

    주중에만 거기 있을겁니다. 저도 아내의 살이 있어야 하는 한 사람입니다. 하하하!

  • 24.09.09 22:06

    @정희연 응용을 너무 잘 하십니다.

  • 작성자 24.09.09 22:14

    이번 글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섣불리 댓글을 달기가 두려웠습니다.

  • 24.09.09 22:14

    @정희연

  • 24.09.09 22:17

    @정희연 섣불리 달아 주십시오!!!

  • 24.09.09 17:23

    맘이 잘 통하시네요. 서로를 지지하시는 모습. 멋지세요.

  • 작성자 24.09.09 22:05

    잘 통하지는 않구요. 통하려 애쓰며 살아요. 고맙습니다.

  • 24.09.09 19:39

    이번 여름에 울산 갔었어요.
    대왕암 공원이 아름답더군요.
    그런데 너무 멀어서 어찌까요?

  • 작성자 24.09.09 22:10

    회사에서 나를 필요로 한다면 먼저 따르는 것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곳에서의 경험, 가슴이 설렙니다.
    고맙습니다.

  • 24.09.09 22:37

    @정희연 제 생각엔 타지의 생활이 머잖아 선생님 인생을 풍요롭게 했다는 자각으로 이어질 겁니다. 안전하게 돌아오세요.

  • 작성자 24.09.09 22:26

    2014년 서울에서 보낸 1년 너무 좋았었습니다. 이번 울산에서 글감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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