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기존 사업자들과 충돌을 피하고
기존 회사를 차별화하기 입니다.
딱하나 돈으로 밀어붙여 버리고 맙니다.
선심 쓰는 척 오만 가지를 늘어놓고 떠들고 영업합니다.
그러다가 영업사원 말일 뿐 본사 정책은 아니었다.
오리발 내밀기 입니다.
그리고 소비자와 직거래 중간 상인 모두 죽이는 정책입니다
그러면 우리에 협력사는 어디에 속할까요.
지금까지 과거를 보세요?
식당에 밥 식켜먹고 5000원 내고 식당은 매출액에
쪽 빨아먹고 식당은 식당대로 죽는다고 아우성이고.
배달은 배달대로 힘들다고 죽는다고 하고.
곰은 재주부리고 돈은 뭔 놈이 가져가는 꼴입니다.
처음에는 별짓을 다합니다.
속아 넘어가 절대안 됩니다.
협력사는 중소기업 특화업종입니다
협회라는 게 있으면 뭐합니까?
오히려 대기업 침투에 앞장서
도와주는 협회 개가 웃을 노릇입니다
화물 맨은 지금처럼 협력사가 미래로 나가도록 열심히
도와 드리겠습니다.
지금처럼 뭉치면 대를 물려서 물류사업에 이바지
할 수 있습니다.
협력사 여러분 이제는 화물맨에서 물류거점을 이용한
시스템을 내년부터 구축하여 좀 더 발전하는
회사로 협력사 여러분과 같이 하겠습니다.
협력사 모임에 적극 지원 하겠습니다.
현재 협력사 모임은 지역별로 친목으로
되어 있습니다.
적극 모임에 참석하여 협조하겠습니다.
화물맨관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