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오락가락. 알림문자도 취소 중단 재개 여러번 받게 되면서 참가여부 갈등하다 참여했습니다 물놀이 외에는 오픈워터 수영 대회 첫 참가여서 많이 떨렸는데 그래도 무사히 완영했습니다 그룹으로 참가하신분들은 서로 안부 물으며 수영하시던데 개인으로 참가해서 혼자 가다보니 살짝 부럽기도
입수후 물탁도와 격어보지 않은 환경에 당황 허우적허우적 부이도 첨 차봐서 어리둥절 뒤집어지고 ㅜㅜ 반환점에서는 부이를 선에서 넘기지 못해 버둥버둥 하는데 옆예 분들이 도와 주시고 물살로 자꾸만 오른쪽으로 흘러가서 지그재그 수영~ 뭔가 이상해서 고개들어 주위를 살펴보니 나 어디 ??? 방향 잡는것도 여러번 이였지만 중간 중간 안전가드분들 응원과 옆에 같이 수영하던 여러분들 덕분에 무사히 완영했습니다 ~~
노핀에 첫 오픈워터 였지만 구조되서 나오지 않고 제 힘으로 완영 했다는 뿌듯함이 있었습니다 ~~
운영의 미흡함을 지적하는 분들도 있고 날씨로 인해 이런저런 상황들도 있었지만
이렇게 많은 인원을 통제하는것이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수영 ~~ 모두 즐겁게 즐기자고 하시는 것이니 노여움 있으신 분들 조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응원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노핀으로 하셨어요 .
저는2015년부터 코로나 두해 ㆍ힘난노 미개최 제하곤 다참가햇어요. 저도 첫해 출발시 멘붕 ㆍ 방향도 못잡겟고 ㆍ허둥지둥 연속으로참가하니요령이 생기던데요. 강너머 지형지물 보면서 즐기면서 하게되더라구요. 별것아닌거같아도. 자신감도 생기고 활력도생겨요.이번에 취소되서 실망햇는데. 일요일가서 수영하고나니 나의한해는 한강수영한날이 첫해시작일이라고해요. 원만이 마무리되서 내년에도 잘됫음좋겟어요 . 모두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공지만 제대로 했다면 이런 일 없었을 겁니다.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나참
첫 오픈워터에 노핀이라니 , 이번 논란을 떠나 선생님의 도전에 박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