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갈때마다 열기구를 타고 싶었는데..... 이날도 바람이 심해 운행을 하지 않아서 못탔다.
2인용 자전거도 타보고 싶었지만 소원을 이루지 못했다.
해맞이 명소 장기 곶
강원도 양구 근처에 사는 지인의 6.6평 농막형 전원주택 소양댐 상류에 위치하고 있다.
이시형 선배가 촌장으로 있는 홍천 비발디 근처의 힐리언스 (선마을) 전경이다
이것도 선마을 전경인데 상상보다 작은 규모이고 요금은 엄청 비싸다. 4박5일 프로그램에 96만원 정도다.
문경 사과축제 거리 감홍과 홍로라는 사과가 맛이 좋았다.
문경새재 제1관문 앞에서
가수 임수정 문경 사과 홍보대사란다.
아래 사진은 문경시장이 흥에겨워 노래 두곡을 연달아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첫댓글 스크랩사진 잘 보았습니다. 항상 활기넘치는 모습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