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국일보사에서 매년 개최하는 어버이날 행사인 '효 콘서트'가 대구 엑스코 컨벤션센터에서8월 1일 3회에 걸쳐 진행되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수차례 연기를 거듭하다 철저한 방역작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방청석을 메웠다.한국시터치예술협회 회원인 김경애 선생님 정은혜 선생님 그리고 아역들이 단막극 오프닝에 출연해 행사의 문을 열었다.
어린이 김채은, 전연아, 전민경
김경애 선생님
정은혜, 김경애
가수 박서진과 함께
미스 트로트 김나희, 강예슬과 함께
가수 조명섭과 함께
첫댓글 명품한국시터치 화이팅입니다.
첫댓글 명품한국시터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