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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농장(해담은 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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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불루보트님,방 내 친구 김도곤 사건 열여섯번째 이야기 / 지리시간
불루보트 추천 0 조회 19 12.02.27 02:0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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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7 05:41

    첫댓글 김도곤 여학생 가로채는대는 일각연이있군요
    빼앗겼던 심정 얼마나 가슴아팠을까 ?
    까만숯덩이처럼 가슴이 탓겠슴니다.

    그리고 지리시간 지부럴터 때문에 선생님께 당하는 김도곤
    그것을보며 한편 고소하지는 안았는지요?~~~~ㅎㅎㅎ

  • 작성자 12.02.27 07:48

    제비ㅡ 김도곤이한테 당했죠....완전히^

    어떻게 제 마음 그렇게 속속들이 아시는지?
    김도곤이 깨지면 기분 찢어지거든요...흐흐흐흐...그런것이 우정 맞죠?

  • 12.02.27 06:51

    처음 만날때도 중요하지만 해여질때 께끝이 보내는 넓으신 마음이 어떨까요.?
    김도곤학생 오늘도 문제의 학생으로 선생님의 속좀 태웠군요.

  • 작성자 12.02.27 07:51

    진짜 사랑하면 저주하고 증오해야한다 던데요?

    이제 김도곤이 말만 들어도 치가 떨립니다
    한주일 시작입니다
    모나리님 건강하시고 애타는 일 없이 행복 그리고 평안하시기 소망드립니다

  • 12.02.27 07:09

    김도곤에게 사랑은 양보아닌 빼앗겼네요. 은근히 잘되기를 빌었는데 .
    지리시간 코믹하게 잘보았슴니다.

  • 작성자 12.02.27 07:52

    역쒸 초혼님은 가재편 아니 제비 편이었네요.
    베리굿....초혼님 최고야아~

  • 12.02.27 07:54

    저자께서는 서울에서온 누나 김도곤에게 빼앗가고 죽을 맛이었을텐대
    우리 옆에서 읽으면서 제미와 흥미를 느껴봅니다.

  • 작성자 12.02.27 08:33

    악취미십니다...그려^
    김도곤이하고 똑 같은 기쁨이라면 저는 죽을 맛이어도 좋습니다.

    오늘은 갯벌에 나가 대죽이나 캐 볼까합니다.......여긴 갯벌 없지만요. 마음속으로 갑니다

  • 12.02.27 08:10

    옛날 흑백다방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같슴니다.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 잘보았슴니다.
    그래도 지리시간 때문에 웃어봅니다.

  • 작성자 12.02.27 08:37

    이 음악 구한다고 한참 돌아 다녔습니다...옛날 생각나시지요?
    진짜 박물관 가야 구할 수 있는 음악입니다.....옛날 다방 MJC 커피 생각나지 않으십니까?
    스텐커피포트에 소금 한스푼 커피한 숫갈 넣고 20분 정도 끓이던 다방커피...좀 귀한 대접 받으면 그 커피에 달걀 노란자 띄워 주던.......아 그립네요

  • 12.02.27 08:50

    사랑은 쟁취한다는것 말이생각이납니다
    그런대 그렇게 쉽게 빼앗기셨나요 포기하셨나요?
    좀 아쉬웠겠슴니다.
    그러나 지리시간에 마음은 유쾌하셨을까 미소를 지으셨을까요.

  • 작성자 12.02.27 09:06

    당연히 고소했죠
    입가에 미소지은 제비 생각해 보세요....느티나무님은 제비 편인지? 아니면 김도곤이 그 늠 편인지 분간이 잘 안가서......흐흐흐
    입에서 맴도는 통쾌한 한마디는 생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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